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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기존의 용적률은 400%가 아니라 347%정도입니다.삼익은 287%입니다.삼익이 더 메리트가 있네요.
그리고 남천삼익비치식으로 용적률계산한다면 한양290%이구요.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네요.

제가 예전부터 알아본 결과 여기는 상업지역이며, 상업지역의 최대용적률은 1300%까지이나 대부분 1000%까지 허가를 해준다고 합니다.주위 문현로타리에 있는 데시앙,이안, 꿈에그린과 같은 용적률입니다.

그렇다면 기존 용적률을 350% 잡아서 900%로 재건축한다면, 120%용적률인 5층 아파트가 250%로 재건축하는것과 같은 효과아닌지요?.무리수를 둔게 아니라 지금의 법적 조건을 그대로 적용해서 그렇고 1000%이상 적용시 5층 저밀도 주공아파트과 같아 지는데요? 그러면 지금사는 평수에 50%정도는 무상으로 제공된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30평이면 45평).

그리고 제가 분석한 결과 이곳은 12m최저고도지구이며, 방화지구라서 재건축의 절차가 상당히 간소하다고 들었는데...이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부산시내 중증아파트중 가능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