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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부뱅에 들어와 보니 왜 중동이 오르는가 하는 글도 보이고

분당 하고 평촌은 수준이 다르니 1기 신도시 에서 빠지겠다 하는 정말 가소로운 글도 보여 한마디 한다.

중동나부랭이가 오른 이유는

강남 일산이나 분당 평촌 산본 나부랭이가
올라간 이유와 똑같은 이유로 오른 것이다.

즉 부녀회와 주민 그리고 투기꾼등이 단합하고
선동한 것이 이유다.

차이가 있다면 오직 한가지
먼저 담합한 지역이 있고
나중 담합한 그차이 만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중동은 뒤늦게 시작했으니 강남이나
목동가격 만큼 올라 갈려고
게속상승 하는 것 뿐이다.

중동에 와서
물어 보라 중동이 다른 신도시 보다
살기 나쁘다고 말하는지?

그런데도 아직 가격은
저평가 된상태다.
아마 금년 말쯤에나
얼추 맞추어 지려는지...

가격이 그도시 수준을 말한다고 헛소리 하는 사람도
있더군.

그럼 몇년전 중동 보다 못했던 도시는
갑자기 좋아져서 가격이 올랐고 다시
중동가격이 오르는 것은 다시 중동이 갑자기
살기 좋아진 것인가??

솔직히 고백한다
중동 과거 보다 더 좋아진거
개뿔도 없다

전철 노선 하나 신설 하는것은
호재지만
그밖에 무슨 주복 단지 들어서는 것,
대규모 쇼핑
생기는 것
무슨 터미널 생기는 것
다 분양 업자, 투기꾼 바람 잡는 소리다.

마찬가지로 다른 신도시 무슨 호재 무슨 호재
역시 투기꾼
주문외우는 헛소리 일뿐..

다만 한가지 나는 담합을 해서 아파트 가격이 올랐다고
부끄럽게 생각 하지 않는다.

시장은 바보가 아니다
시장은 살아있는 생명이다.

담합을 해도 시장이 인정 하지 않으면 절대 그가격
유지 못한다.
그런 큰 눈으로 보면
담합도 그저 시장이 자기 갈길 가는 표면적인
움직임에 하나 일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투기꾼이란 것도 시장의 조정자라기 보다는
그저 시세에 몸을 맡긴 잔 물결에 불과 한 것이다.


신도시 가격이 오르고 그가격 유지 하는 것도
다 신도시가그만한 가치가 있고
또 그만큼 화폐가치가 폭락 한것의 반증 일뿐인 것이다.
사실상 중동 신도시는 이미 다른 호재가
필요 없을 만큼 잘 갖추어진 계획 도시인 것이다.

아파트 가격 폭락이니
부녀회 담합이니
하는 정부의 서민을 위한
립 써비스는

정치가의 표를 향한
몸부림으로 참아 주겠지만

먼저 담합 해서 가격이 올랐다고
목에 힘주는 투기꾼은 정말 못봐 주겠다.

중동이 왜 계속 1위로 올라가느냐구??

바로 너처럼 담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