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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된 각 경제지 부동산 관련 기사에 중동 신도시가 상승률1위를 달리고 있다고 발표 되었다.

십여일 전 내가 부뱅에 중동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말한 봐 있거니와 (또 그때는 아직 정상적인 매물도 많이 있었다).
당시 나는 어떤 사람사람으로 부터 망둥이가 뛰니 꼴두기 어쩌구 하며 감정 상하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제 보니 불과 10여일 만에 각 아파트 5000~1억씩 가격 상승 하고 있다.

앞으로 의 전망:

부천에 개설된 주민 연합 까페의 회원이 보름전 1000명을 조금 넘은 수준이 었던 것이 지금은4000명이 훨 씬 초과하고 있고 또 게속 하루에 200~300씩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 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중동 신도시 시민의 호응도를 추정 할수 있다.

둘째로 최근에 각 경제지와 방송에서 중동신도시가 상승 하고 있다는 것이
조금씩 보도가 되며 긴가 민가 하던 중동 신도시주민과 밖에서 보던 외지인의 마음에 불이 지펴지고 있다.

최근 신도시 주변의 나홀로 아파트가 33평대가 실가 4억에 분양 매진 됨으로
중앙공원 주위 핵심부의 32평의 아파트가 이제 겨우 3억원 대에 넘어선것 과 비교 하면 가격 상승은 이제 시작에 불과 하다는 느낌이다.

본래 교통, 규모, 편의, 교육 등의 환경에서 타 신도시와 견주어 우수한
우월 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격면에서 절반의 수준이라는 것이 부각 되고 있다.
이처럼 가격이 낮아진 원인은 다른 신도시가 가격을 상승 하던 시기 중동신도시
주변 인천지역에서 대량으로 물량이 공급되어 매수세를 잃어 버려 상승기를
놓쳤으나 지금은 대체 해줄 물량이 없다.

중동신도시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에서 목동 말고는 유일한 계획도시로
쾌적성과 교통의 편리성 생활의 편의시설이 계속적으로 주변지역 중산층의
진입욕구를 이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 신도시를 돌던 부동산 자금이 중동으로 흐름을 틀고 있다.
이것은 내가 확인 한 봐는 아니나 이미 한달 전 부터 부동산에 돌던 말이다.

그러면 앞으로 가격은 어느 정도 상승 할까?
중동은 3년 전만 해도 분당 다음가는 가격대를 형성 하던 지역이다
지금 중동 신도시 주민의 마음속 가격도 그쯤에
있는 것 같다.
일차 32평대 평당1500만원선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이글을 읽는 당신이 돈이 없고 그저 재미 삼아 부뱅을 떠도는 사람이라면 그냥 비웃고 말아도 좋지만
만일 현재 자금을 가지고있고 투자를 생각중이라면 중동신도시의 투자를 권합니다.

중동의 시세가 일주일 단위로 뛰고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