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신문쪼가리에서 나오는 것들 다... 이익단체들의 대변인일 뿐입니다.

그냥 수급논리로만 븝시다.


가을에 판교 중대형 분양, 뚝섬 주상복합 분양, 중동주공 1600대 분양, 위브 주상복합 입주...

(위브의 경우, 뚝섬의 영향도 받겠죠?)


시행사들, 건설사들이 하반기에 띄울까요? 안띄울까요?

안띄우면 지네들 몇천억 날라가는데...??


띄울까요? 안띄울까요?

...


이제 신도시권 내에서 (교통, 교육, 환경 인프라를 갖춘 곳)

더 이상 가격이 저렴한 곳은 점점 더 없어진다가... 정답입니다.


만약, 하반기에 재차 상승을 한다면

(판교 중대형발이 되었든, 뚝섬이 되었든. 중동주공이 되었든, 위브가 되었든...)

그때는... 현재의 가격대로는 영영 신도시권 진출은 못한다 라고 봐야죠.



참고로, 작년초부터 여름까지... 이맘때 분당 48평대가 5억중반에서 9억선까지 가고,

다들 학을 띠었죠. 지금 시세는 한 12-13억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

분당이 강남 동생으로 취급받게 된거... 이제 겨우 1년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세상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