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현정부에서 왜들 이렇게 집값에 민감들 한지 모르겠네요
거의 올인이라고 표현 해야 하나요?
아니면,무엇이 그토록 절실하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집값 올리기에한결같이  열중할까요?

어려운 경제상황과 내수침체,이로인한 중,소상인들의 몰락,중산층해체.어려운 취업과 조기명퇴.간단하게 먹고사는 문제가 힘들어 졌기때문에 그토록 집값에 민감해 진건 아닐까요?

또하나 이유로는,바로 옆동네.옆집의 가격이 문제가 될겁니다
옆동에.옆집이 얼마 받았으니 내집도 얼마 받아야 하겠다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일부에서는 답합을 통해 시세조작과 호가들만 무성해지고
매도자나 매수자나 자기 짒값이 얼마 하는지도 모르던게 불과 얼마전까지의 현실이였습니다

하지만 건교부에서 실거래가를 공개한후론 더이상 집값 문제로 시시비비할일이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각 지역마다 거래된 금액과 최고가등을 알수 있고 그것을 토대로 매도나 매수를 하면 매도자나 매수자나 합의점을 쉽게 합리적으로 시세를 유출 할수 있다고 봅니다

딴건 몰라도 이로인해 거래는 투명해지고 늘상 문제되어온 담합과시세조작은 앞으로 없어 질거라고 확신합니다

매수자의 매수시 불안요인과 매도자의 합리적인 가격이 매매시 쌍방간에 믿음을 줄수 있다고 봅니다

얼마 안았어서 추가로 상세히 실거래가가 공개되면 물가상승과 재료,수요와공급에 의해서만 실거래가 변화가 올것입니다

인위적인 호가는 이제 시장에 받아드려지지가 않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철부지들 같이 어디가 더 좋으냐고 아옹다옹 할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실거래가가 지금도 앞으로도 모든것을 대변해 줄것이고 전국 여기저기서 아옹다옹 하는 모습을 종식 시키리라고 봅니다

이제 수능 얼마 안남었습니다
시험전에는 예상도 많고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하지만 시험성적결과가 모든걸 정리해주듯이 집도 실거래가가 모든걸 말해 줍니다

결국 학생도,집도 성적과 실거래가에 의해서 평가받고 결정이 된다는것입니다

실거래가가 있는데 더이상 어디가 더 좋으니 하면서 아옹다옹 한다는것 자체가 전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천원짜리가 만원짜리보다 더 비싸다고 우기는 것하고 뭐가 다릅니까?
실거래가가 변화가 있고 그로인해 여러정황이 달리지기 전에는 실거래가를 무시하고 해괴한 논리를 주장하여 아옹다옹 하는 모습 이제 그만 없어 졌으면 합니다

그런 실거래가를 무시하는 행위는 시장을 부정하는 모순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