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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 대화동으로 온지도 어느덧 1년하고도 3개월이란 기간이 지낫습니다.
그 전에는 화정동 5단지에서 5년간 하다가 왓구여..
첨에는 대화동이란 곳이 약간은 썰렁하다고 할까? 행인도 많지안고 동네가 넘 조용한게 아닌가? 하고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지만 일단은 좀 지켜보기로 하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건영아파트가 소비자에게 강조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구조, 마감재, 단지조경, 쾌적함 등등 무엇하나 다른 아파트에 비해서 빠지질않지만 제가 보기엔 그런것 보다도 신도시내에서 아직까지는 투자메리트가 가장 나은 점이라는 겁니다.
일단 아파트란 상품은 다른 부동산에 비해서 주거와 동시에 투자성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왔을때에 48평의 시세가 (03/5월기준) 호가 38000~40000이였습니다.
그 때의 주변시세 (주엽동 우성, 삼익, 금호 등등)가 45000전후 엿으니 5000천 이상은 시세차이가 있엇다고 봐야죠, 더구다나 전철역까지의 시간차이는 도보로 5~7분 가량이나 차이가 나니 그런 것까지 감안하면 더 난다고 봐야죠.
그럼 지금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7월 현재 건영시세가 45000전후랍니다.(로얄층기준)
근데 주엽동은 53000~55000이니 차이가 더 벌어진 것이죠. 그럼 이런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제가 보기에는 건영아파트가 신도시의 다른 어느아파트보다도 아직까지는 저평가가 된 아파트란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내년 봄쯤에는 킨텍스 종합전시장이 개관을 하구요, 대화동 30만평이 숙박단지와 대형수족관부지, 기타 위락시설 등등 대규모의 프로젝트사업이 지행될 예정이라 나중에는 가장 많은 수혜를 볼 아파트를 곱으라면 단연 건영아파트라고 할 만합니다.
요즘 같은 때에 마땅이 투자할 만한 곳이 없으신 분은 지금 바로 이곳으로 투자를 고려해보는 것도 남들보다 한발 앞선 투자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자유로를 나갈려면 이산포I.C를 이용하거나 장항동I.C를 이용하여야겟지만 앞으로는 장항I.C와 이산포I.C사이에 10차선으로 새로운 진입로( 제2자유로와도 연계)를 만들고 있어서 더울더 진출입이 용이롭다고 할수 잇습니다.
그리고 2007년 12월경에는 일산대교가 완공될 예정이오니 김포신도시와의 연계성으로 대화동은 바야흐로 수도권북부지역의 중심지역으로 떠오를겁니다.
현재 주변의 신도시를 벗어난 아파트 분양가가 43000정도에 육박하고 있으니 더더욱 투다사치는 확실하다고 할 수 잇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