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마을쪽에 친지가 살아서 하루가 멀다 찾아갑니다.
예전엔 저희끼리 '콘도가자!'하고 찾아갈 정도로 한가한 곳이었지만 킨텍스 오픈후 사람이 많아진건 확실합니다.
저도 그동네에 거의 살다시피해서 현지주민과 같은 맘인데요!
솔직히 불편한 것은 거의 없는데? 왜? 게시판에 장성,문촌신우,대원등이 주차,교통난등등의 혼잡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저하 된다고 주장하는지 안수가 없내요!(물론 자기쪽만 홍보하지안코 이쪽을 상대적으로 비하시키는 대화마을한분이 그런다는거 누구나 알지만)
이곳 여전히 쾌적하고 좋습니다.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 없습니다. 한번와보시면 아실텐데..^^...길거리에 휴지하나도 없고 사소한 민원도 없는데?? 머가 불편하다고 어거지를 부리시는지?.. 오히려 앞으로 있을 호재를 기대하고 있구요. 상권도 완전히 살아났습니다. 킨텍스쪽 식당들 점심시간에 보셨는지요? 거짓말 아니고 줄 100m씩 서있습니다. 운영하시는 분들 신바람이 나셨구요! 지켜보는 사람으로서는 손님맞기전에 부대시설을 보다더 완비를 해 놓았으면 일산의 위상이 더 섯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더 편리하고 쾌적하며 이미지도 좋아졌을텐데..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단기, 중기적인 개발계획이 잡혀있으니 차질없이 잘 이뤄지길 바랄뿐입니다.
전제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킨텍스 2.3전시장, 쉐라톤 워커일호텔, 삼성홈플러스, 수족관, 차이나타운, 한류우드 등등...계발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라며 아울러 제2자유로 및 교통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지혜를 모아 모처럼 일산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기대만으로 끝나지 안도록 주민들이 힘을 모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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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5/06 | 조회 1009 
장성,문촌주민 만족!! 호재에 신바람
킨텍스 오픈과 대화 장성마을... 뭐가 문제일까?
대화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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