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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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부터 결혼후에도 이곳에 자리잡고 살고 있는데요.
어디든 터잡고 살면 정들어 자기가 사는 곳이 가장 좋게 느껴지기 마련일테지만요.
저희 동네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호수공원에 단지마다 작은 미니공원.
특히 주엽역에서 태영프라자근처에는 중소형평형대 아파트 단지가 많은데요. 그렇다면 어린자녀 및 초딩생 가정이 많지요.
유명 놀이교육기관(짐보리, ECC,기타등등)이나 교육시설에 어린자녀들을 보내고 싶어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주엽동에 다 있습니다..특히 주엽역에서 태영프라자근처에 포진해 있지요..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도 그렇구요...(자주가면 쩐이 깨지긴 하지만 가까워서 좋긴 하네요.)
그리고 초등학교도 단지마다 있으니 찻길건널 염려 없어 좋구요.
어린 자녀를 둔 엄마로서 그점에서 너무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학원이든 유치원이든 얼마든지 골라서 선택할 수 있거든요.ㅎㅎ
그런것만 보이는 아이맘이라서 그런지..제 눈에는 술집..이런거는 얼마나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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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주엽동 |
문촌16단지뉴삼익 |
73 |
34,000 |
39,750 |
24,250 |
27,000 |
3,000 |
83 |
| 주엽동 |
문촌16단지뉴삼익 |
86 |
38,000 |
46,900 |
26,000 |
31,500 |
3,000 |
90 |
| 주엽동 |
문촌16단지뉴삼익 |
104 |
47,000 |
55,750 |
31,900 |
36,250 |
5,000 |
10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6/19 | 조회 161 
일산에서 10년째 사는 사람으로서 다른 의견
인근주민으로서 축하합니다.
지하철역들 보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