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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자꾸 미국과 그에관한 세계와 우리나라의영향에 미치는 것을 자꾸 부동산담보대출과 연관시키는데 그럴만한 해박한 경제지식이 있으십니까?

경제학자조차도 경제의 흐름과 분석 이해도가 다릅니다

지난 참여정부의 경제를 주도한분이 누구죠?
자본주의 사상으로 볼건지 사회주의 사상으로 경제를 보는지에 따라서도 다르게 해석 됩니다

경제 특히 금융에 관련 이해도는 무척 어럽습니다
어설픈 논리로 재단 해서는 안되겠죠?

바로 얼마전의 9월 위기설..저마다 다 다른 목소리 내지 않았아요?
어려울수록 중심을 잡고 가벼이 행동 해서는 낭패보기 쉽습니다

미국경제..금융이 무너지면 전세계가 무너집니다
우리야 말할것도 없겠지요?

하지만 전 그런일은 없을거라 긍정적으로 살고 님처럼 가벼이 행동 안합니다
만약 그런일이 온다면 알면서 당할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님은 피해갈수 있으신가보죠?

imf 부동산폭락..이런거 예고 하고 오는거 아닙니다
정말 그런 위기가 온다면 위에서 몇몇만 알고 오히려 쉬쉬 하고 괜찮다고 할겁니다

거품이 정말 심하다면 거품소리안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시나요?
터지고 나서 거품이였다고 말한다는것이죠

자본주의 사회에선 특히 우리나라 같은 사회구조는약간의 거품이 끼어야 돈의 흐름이 원할합니다

무슨뜻인지 아실려나..자본주의를 이해 못하시는데...

다시 원점으로가서 님은 미국의금융불안이 우리의 부동산담보대출과 연관해서 규제를 풀면 안된다 그런게 책임있는 정부의 태도다 그러셨는데..
무슨 근거로 그러시는는지..
그냥 몇몇 사람이 그러니 따라서 그렇게 말하십니까?

그렇다면 님은 지금 금융도 불안한데..
건설,부동산경기도 불안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으세요?

전에도 말했지만 금융불안은 어차피 우리가 선택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국내 부동산은 우리의 몫이죠

건설경기.부동산경기라도 활성화시켜 이 어려운 내수를 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거래가 활성화돠고 정성화되야 이삿짐센터도 밥먹고 짜장면집도 되고 미장원도 되고 소주집도 밥먹고 사는겁니다

건설경기가 살아야 가장 어려운 계충이 안정되고 관련업종도 밥먹고 사는겁니다
요즘 일이 없고 한가하신가 보죠?

제 주변에 주식으로 돈번 사람 보지를 못했습니다
주가가 2500을 넘고 3000 을 향한다 해도 번 사람 못 봤습니다

주식으로 일반 개미들이 벌수 있는건 우량주 하나 사서 장롱에 한 3년 푹 썩히면 2배 이상 되더군요

너무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너무 귀가 얇으면 주식-부동산 어렵습니다

중심을 갖고 주관이 있어야지요
그래야 설혹 실패한다해도 경험이란 내공이 쌓이는 겁니다

모든지 부정만하고 남탓만 하는 사람들..왜그럴까요?

부동산 완화가 못마땅하고 지나친대출규제가 올바르다고 하는 님...
전에도 말했지만 부동산학개론 한번 읽어 보시고 자본주를 이해 하십시요
님 사시는 우리나라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좌파 이념 10년세월 이제 벋어나셔야 적응 하십니다

답글 다신 두분..
드디어 본색이 나오시네요
담차례는 육두문자?
무언님 점잖은체 하시면서..ㅎㅎ

논리적인 대응 아니면 딥글 사절 한다는데....왜 자꾸,
이제 두분한테는 노코멘트..
대화할 가치를 느낄수가 없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