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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그냥 술한잔 해서 잘라 그랬더니 답변좀 해야 겠네요
물론 글쓰기에 방해 될정도로 마시진 않았기에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왜 정부가 완화정책 그중에서 대출규제에 고심을 하겠습니까?

자본주의 시장정책으로 가야는 하겠고 내수의 최악으로 중산층 이하의 고통을 외면 할수도 없고 규제완화의 핵심인 대출규제를 풀자니 집값 상승은 뻔하고..왜냐하면 거래가 활성화 되면 집값은 오르니깐..

허나 님같은 부류들땜에 골치아프고,..
그래서 시기를 저울질 하게 되는겁니다
결국 대출규제 풀것은 뻔하고요

님같은 사람땜에 중산층 이하 다 죽입니까?

이제 그만좀 합시다
나라가 잘되야 내가정도 있고 이웃도 있는겁니다
생각은 달라도 더불어 같이 사는 사회 입니다

대츨 90프로 100 프로요?
철없는 애들 입니까?

님같으면 10억짜리 집사는데 9억 10억 대츨 합니까?
돈 한푼 없이요?

그렇게 능력이 많으세요?

2005년 집값 폭등해도 님처럼(90-100프로 대출) 그렇게 무리하는 사람 본적이 없네요 대출 40-60프로 정도 된분들...
능력되는분 아니면 비록 소수지만
그런분들 님 소원대로 급매 처분 다 했습니다
급매가 많이 나오는건 아니죠?
견딜수가 없겠죠
문제는 대출이자 보단 생활이나 자영업의 부진에서 못견딘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40-60프로 계산 안하고 했겠습니까?
그래서 속시원 하고 기분 좋으세요?

애들도 아니고 대출도 능력껏 하는법입니다
하루 이틀입니까?
3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다만 필요없는 규제를 하니 문제란 말입니다
대출이 잡살때만 필요 한게 아닌게 중산층 이하의 생활 입니다

집은 투자이지 투기가아닌게 대다수의 선택입니다
잡을수도 없는 일부 투기꾼을 잡자고 투자자를 잡으면 되겠습니까?

집은 투자이자 거주의 목적이 있는겁니다

답글이 까칠하다고 하셨습니까?
제가 말했죠?
생각이 달라도 존중 받는 분은 받습니다

글에 모든게 나타나는 겁니다
제 원글을 보고 그런 답글을 달은분 한테는 까칠하게 답글을 달을수 밖에 없네요
아마 님 자신이 왜 그런지 더 잘 알지 않을까요?

제글에 유난히 님처럼 예민하고 빈정거리시거나 흡집좀 잡아 보시려는 몇분들..
왜 그럴까요?

제글이 논리에 맞지않고 설득력이 없다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뭐가 두려우신가요?

집장만을 못해서 집값이 오른다 하니 두려운겁니까?
아님 일산신도시의 우월성을 주장해서 속이 안좋으신가요?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임을 너무 알려 주지 마십시요
상식을 벗어나면 얼마나 추해지는지 아직도 모르십니까?

그냥 집값 폭락하고 다 하향 평준화 됬으면 좋겠다..
일산신도시 잘 나가는거 꼴보기 싫다..
이렇게 말하면 솔직하기라도 하죠...

담에 제 글에 답글 달을땐 좀 더 솔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