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요즘 대다수의 분들은 부동산정책완하에 대하여 촉각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완화정책이 어떻게 어떤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그 완화정책에 따라 집값의 향배가 갈리게 될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그 완화정책 중에서 태풍의 핵이 대출규제완화 내지는 폐지가 될겁니다
왜냐면 대출규제가 있는한 매매가 어렵습니다
지난 참여정부가 부동산 거래만 하면 집값이 오르니 매매를 단절시키기 위해 만든 악법이죠

내려오는 시기에 자신들의 표현대로 깽판치고 내려온겁니다
경제와 내수가 어떨지..
중산층 이하의 국민들이 고통이 어떨지..
부자.투기꾼 잡는다고 내놓은 정책이 지금 누굴 잡고 있죠?

부자와 일부 투기꾼들은 경제와 부동산에선 지난 참여정부보다 고수들입니다

이미 그들은 능력 되는 사람들은 때를 기다리고 있고 그렇지 않은분들은 이미다 챙기고 처분하고 치고 나왔습니다^^

정부의 정책은 항상 뒷북이기에 엄한 실소유자만 잡게 되는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이용은 기회비용입니다
규제나 자본주의.사유재산을 침범하는 악법은 부작용만 만들어 냅니다

5년 내내 강남.투기꾼과 싸워서 이겼나요?
지난 참여정부 5년동안 부동산으로 돈 못벌면 바보취급 받지 않았나요?

수도이전,각종 무분별한 개발로 전국 지가 다 올려놓고 천문학적인 보상비 풀리고 집값 당연히 오르죠..^^

그런 아마추어 이념 정권이 자기의 잘못을 일부 국민에게 떠넘기다 그것도 안되니 거래를 못하게 하는 악법을 만들고 그거 손대면 집값 폭등한다 어름짱을 놓고 있습니다

그런 거래를 못하게 하는 악법을 만들어 집값 못오르게 하는거 누가 못하겠습니까?
원인은 국민의 생각을 외면하고 수요와 공급을 무시한 반시장정책이 불러온 시장의 반란이였습니다

저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대출규제를 완화내지는 은행 자율화로 하지 않는한 부동산완화라고 할수 없습니다
양도소득세.부유세 다 없어져도 거래가 될때 효과를 보는겁니다

그렇다면 이를 정부가 모를일이 없겠죠
다만 하기는 하되 그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고 저는 감히 말씀 드립니다

좀더 내수악화와 건설경기 부양등,,좀더 인식을 같이하고 건설경기와 부동산경기 내수경기를 연관시켜 정책이 나오게 될겁니다

어시다시피 가장 큰 프로젝트인 대운하는 초기부터 홍보부족,인식부족 거기다 소고기문제등 많은 반대 여론에 밀려 후순위로 밀렸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가장 큰 돌파구로 보고 있습니다만 아직 준비가 더 필요하고 인식과 홍보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그 대안으로 건설경기-부동산경기 할성화가 정부의 선택입니다
국민대다수인 80프로가 못살겟다고 하는데 계속 외면할수는 없는일 아닙니까?

부동산완화 나와 직접 상관 없다고 반대를 위한 반대 잘 생각 하셔야 합니다
친시장정책이 되야 지갑도 열리고 내수도 풀리고 중산층이하 서민들이 살기 편해 지는겁니다

지금 당장 나와 해당 안된다 반대한다면 부메랑이 되어 나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특성을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금융과 부동산의 불안..
금융은 어차피 우리힘으로 풀어 갈순없지만 국내 부동산은 우리의 몫입니다

공부도 시기가 있고 장사도 때가 있습니다
완하를 할려면 확실히 해서 시장주의로 돌아가야 합니다

어것도 저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눈치만 보다 시기를 놓치면 백약이 무효가 될수 있다는거 정부는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금 부동산 오르고 내리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나와 내가족이..
내 이웃이 정부가 생각 하는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관관계를 생각할때 장부의 완화징책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될것이고 건설경기와 부동산경기가 살아나면서 내수도 활성화를 찾게 될것이고 증산층 이하 서민들의 삶이 편해진다고 봅니다

정부는 하루빨리 올바른 친시장정책으로 국민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