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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 벽산 처음 입주 때부터 살고 있습니다.
만약 이사오시게 되면 같은 단지 주민이 되시겠군요.
제 경우에는 정말 조용하고 , 지하철 가깝고. 학교도 좋았고,
여러 가지로 모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희 동 같은 경우에는 매물 나오기를 대기하였다가
매수하기도 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저희 집 경우에는 건축상 별 하자도 없었고,
여러가지로 이사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벽산 아파트는 주민 동의하에
난방 배관, 냉, 온수 수도 파이프도
모두 동파이프로 전체 교체하였으며,
옥상 방수 , 엘리베이터 전체 교체, cctv 등. .
주민들이 관리를 잘한 단지로 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특히 단지 전체가 조용한 단지이며
살면서 별 단점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궁금하시면 따로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