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뒷동에 살고 있는 주민인 제가 우리아파트 가격을 덜어뜨리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아이들 때문에 잘알고 지내는 앞동의 몇명의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지만 분수대 소음 이야기하는걸 들은적이 없읍니다.
저의집에서도 창문이 닫혀있으면 전혀 들리지않아 노래소리를 들으려면 창문을 열어야 들립니다.
뒷동에서 민원을 내는 사람이 있다면 제가 보기에는 아주 비 정상적인 사람 들이라 생각되고 있어 봐야 한두명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분수대 음악소리를 높이려고 하는겄은 분수의 물줄기가 커질때 그에 상응하는 소리를 들으려고 하는거지 소음공해로 서구 호수로 아파트의 아파트가격하락을 목적으로 크게 틀어 달라는겄이 아닙니다. 분수대가 제가치를 발휘할때 더욱 더 근처의 아파트는 부각이될뿐이니까요. 그러자면 양쪽의 의견조율이 필요한데 소수가 다수의 권리를 존중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먹고사는 문제도 아니고 소음이라는겄이 주관적 차이가 있을수있어 조율이 힘들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한시간 때문에 더불어 살지 못한다면 어떤일 되겠읍니까
이른 새벽이나 취침시 소음은 어떤 소리도 짜증 나겠지만 초저녁의 음악소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민원을 낸다는 겄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분수대님도 정말 그렇게 시끄럽다고 느끼싶니까? 혹시 알고있는 분이 있다 면 설득해야 하는건 아닌가요. 물론 분수대 없어도 우리 아파트 좋은아파트 입니다. 하지만 분수대가 제구실을 해야지요.
아파트 평수나 가격 가지고 큰소리치는거 보기 않좋읍니다. 저도 작년에 종부세 해당자고 대한민국 0.1%의 월급도 받고있읍니다. 57평 한채로는 진짜부자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