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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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동안 강촌마을,호수마을이 일산신도시의 랜드마크 였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
그러나 이젠 지는 태양..
떠오르는 태양은 킨텍스에서 노래하는분수대 사이의 아파트들임
한..2년 정도만 지나도 확연히 구별이 됄것임
일산신도시의 랜드마크는 처음 글을 올리신 분 말대로
킨텍스에서 노래하는분수대 사이에 있는 아파트들이
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됄것임..아니 이미 그렇게 돼고 있음
킨텍스 한동 오픈하고 이제 시작인점을 감안하면 이걸 부정하는 사람은
둘중에 하나..
부동산 문외한이거나 남 잘돼는거 못보는 배아픈 사람.
처음글 쓰신분 말처럼 어디가 됏던 랜드마크가 있다는것은 전체적으로 좋게 작용을 함(타도시 경우 보면 입증이 됌)
알아서 생각들 하시길..
동구에서는 기존 강자였던 호수,강촌보다 백마가 더 돋보임
특히 강촌,백마는 랜드마크는 아니라도 동구를 대표할것임
일산신도시가 더욱더 발전 하려면 남을 인정할줄 알고 전체를 리드할 랜드마크지역이 생기는것을 배아퍼 하기보단 자랑으로 알아야 함
누구나 다 알수있고,특히 타지역에서 다아는사실을 일산사람들만
유독 부정이 심함
그런의미에서 처음글을 올린분의 의견이 수준있는 글이라고 사료됌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주엽동 |
문촌17단지신안 |
125 |
80,000 |
90,000 |
42,000 |
49,000 |
0 |
0 |
| 주엽동 |
문촌17단지신안 |
140 |
84,000 |
100,000 |
47,000 |
52,500 |
0 |
0 |
| 주엽동 |
문촌17단지신안 |
158 |
90,000 |
110,000 |
49,000 |
56,500 |
0 |
0 |
| 주엽동 |
문촌17단지신안 |
204 |
105,000 |
125,000 |
57,500 |
70,000 |
0 |
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2/11 | 조회 561 
원래 인정은 집안보다 집밖이 더 잘 해줌
일산, 있는 그대로를 그대로 받아드립시다.
모르는건지..우기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