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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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사람이 어떻하다고 집값에 사는 사람을 운운하시는지...
저는 강촌마을 코오롱아파트를 가지고있어요.
집값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결정된다고 봐요.
그런데 주민의 수준에 의해서 거품을 논하시는데 강촌마을에
서울 가양동처럼 극빈자아파트인 영구임대아파트가 있읍니까?
아니면 혐오시설에 준하는 주거단지가있읍니까?
저는 이집을 안팝니다. 너무 살기편하고 교통좋고... 불편한 점이
없어서 저는 여기를 안팝니다. 거품이 있다면 거더내세요.
강촌마을에 사시지 않는다고 특정지역을 너무 폄하하지 마세요.
살고있는 사람 집가지고 있는 사람 섭섭하지요. 그리고 왜 강촌마을
에 국한하여 논하십니까? 서울 대치동 우성1,2차 아파트에 관해서
거품을 논한다면 저도 거들어 드릴 수있어요. 1999년 11월에 5억~
5.5억 가던 아파트가 현재 13~14억 간다면서요?
강촌마을 제가가진 아파트는 2.8억에서 3.8~4.3억 정도 간답니다.
뭐가 거품인데요? 팔때 양도세 살때 등록,취득세 양쪽 부동산비..
그리고 기타경비 빼면 사실 시세차익은 거의 없답니다.
다짜고짜 거품운운하시고 비싸다면 오시지 마세요. 그리고 강촌마을
주민의 수준이 낮다면 수준이 높은데 그리고 집값은 싼데를 찾아보세요.
그럼 하시는 모든일 순조롭게 되시기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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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주엽동 |
강선16단지동문 |
74 |
39,000 |
50,000 |
23,000 |
24,000 |
2,000 |
85 |
| 주엽동 |
강선16단지동문 |
82 |
47,000 |
57,000 |
25,000 |
32,000 |
3,000 |
95 |
| 주엽동 |
강선16단지동문 |
102 |
53,000 |
69,500 |
30,000 |
45,000 |
5,00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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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11/01 | 조회 835 
일산 가을 풍경..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