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자꾸 이야기 해도 못알아 듣네요.  백마는 일산에서 대치동이 아니라 노량진과 비슷합니다.   비교 대상은 일산 최고 거주지인 강촌마을이나 호수마을 강선마을 등이 아니라 비교할려면 비슷한 학원가가 있고 같은 생활권인 후곡마을입니다.  꼭 자격도 안되면서 메이저랑 같이 비교되야 속이 시원하나요

굳이 비교할려면 바로 옆에 붙어있는 백송마을입니다.  자꾸 백마 주민들 말도 안되는 소리하셔서 답답합니다.  

고공 비행이 아니라 다른 메이저 동네에 사는 분들은 현재보다 좋은곳이 없기때문에 다른곳으로 이사할 필요성이 없어서 매매가 적은것이고 백마는 전통적으로 오래동안 서민들이 많이 살아 조금이라도 오른 매매차익을 보고 계속해서 다른 메이저급 동네로 이사를 가거나 아니면 학습 효과로 더많은 차익을 얻기위해 백마보다 싼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아니면 그곳 사는 서민들 똑같은 이야기 10년동안 재탕 삼탕 사탕까지 하면서 아파트 가격오르기만을 눈빠져라하고 기다리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