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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약속대로 일산 현장에 다녀왔읍니다.
와......

불과 이틀사이에 장난이 아니더군요.
20평대까지 급등하였고 그나마 매물이 없읍니다.
부동산마다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더군요.

대답은 물건이 없어요.........
분당 산본까지 불이 옮겨붙어 지금 미적미적하다가는
큰장 지나가고 해진뒤에 후회합니다.

빨리 32평 알아봐야 할 때입니다.
총선 끝나면 어마어마한 장세가 나타날 조짐입니다.

아륀쥐 아줌마 테레비에 자주 나올때 벌써 알아차리고
제가 소형 매입 날마다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던 때가
한달 전입니다.

금번에는 중형 차례입니다.
일산 32평 그동안 소리없이 약세장이었읍니다.
이제 상황반전 얼마 안남았읍니다.

이왕이면 경의선 역세권이 좋지만
물건이 없다면 호수공원쪽 라인이라도 무조건
사야 합니다.

현장에서 상황파악 해보니 강남 사모님들 많이덜
왔다 가셨더군요.
여기저기 조금만 더 빨리 삿어야 한다고 탄식소리만
요란했읍니다.

정권 바뀌니 아파트 상황부터 쇼크상태입니다.
부자 내각 들어설 때 그들 재산상황 요란했지 않습니까?

어떤 사모님 후보는 40건이 넘는 물건을 갖고 있었지요.

또 한가지 힌트는 요즘 강남에는 상업용 건물이 동나고
있다합니다.
아파트 근처나 주엽역세권 1분 거리에
상가점포 미리 선점해야 합니다.

테마상가보다 근린상가 1층 점포가 유망합니다.
상가시장도 꼭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상가도사는 주엽역 동사무소 옆 한솔부동산
사장님이십니다 전화번호 905-0004

암튼 아파트에다 상가까지 폭등의 시절입니다.
한물건에 몰빵하지 말고 어떤 사모님처럼 약간 지저분하게
분산 매입해야 성공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사는집 올라봐야 기분만 좋을 뿐 손에 당장
쥐어지는 돈은 없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사는집을 빼고 계산해야 합니다.
전 재산80%가 부동산에 매여있는 한국의 중산층들......
여기냐 저기냐, 지금이냐 나중이냐....
바야흐로 고민의 시절입니다.

아......
이렇게 봄날은 가나봅니다

별빛청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