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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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정도 모르면서 엉뚱한 이야기 하지 맙시다.
그리고 교육문제가 어찌 사교육비 한 면만 보고 결정됩니까?
공부수준이 전혀 다른 아이들이 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
현실에서 어떻게 나라의 미래를 기대하겠습니까?
공부잘하는 놈은 수준이 한참 낮아서 흥미를 잃고
공부 못하는 놈은 놈대로 어려워서 전혀 재미 없어하고
제일 중요하고 능률이 올라야 하는 시간대에
의미없이 보내는 시간들이 아깝고 안타깝지 않습니까?
자기 자식 공부 안하거나 못하는거 때문에
일류 고등학교 못다녀서
그게 애들 기죽이고 부모자신이 창피해서
평준화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부모님들을 만나면
답답합니다.
특기가 공부 쪽이 아니라면 다른 방면을 찾아서
인생 설계를 하는 것이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더 바람직 한 일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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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마두동 |
강촌라이프 |
47A |
35,500 |
39,500 |
13,500 |
15,500 |
1,000 |
53 |
| 마두동 |
강촌라이프 |
63 |
37,500 |
42,000 |
20,000 |
23,500 |
2,000 |
70 |
| 마두동 |
강촌라이프 |
65 |
37,500 |
42,000 |
20,000 |
23,500 |
2,000 |
70 |
| 마두동 |
강촌라이프 |
102C |
0 |
0 |
0 |
0 |
0 |
0 |
| 마두동 |
강촌라이프 |
105A |
59,500 |
65,500 |
36,000 |
40,500 |
5,000 |
10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09/23 | 조회 337 
왜 전교조 교사들은 평준화를 주장하는 걸까요?
사교육비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평준화 없애도 됩니다....
단순히 사교육비 절감 목적이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