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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좀 편향적이시네요.
물론 사는사람하고 파는사람은 입장이 반대라 생각차이도 클거 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그동안 일산이 주거환경에 비해 저평가 됀건 사실입니다
분당하고 그리 차이 날수는 없다는거져.
예를들어 8년전에 신도시에 49평대 구입하신분은 그당시..
2억6천에서 3억정도에 사셧을겁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보통 5억에서 5억5천 사이 정도 엿습니다
7년간 2억5천 올른것이 물가대비 해서 오른것입니까?
한마디로 손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적어도 7-8년 생각 하면 아무리 안돼도 7-8억은 돼야 정상 입니다
7-8년전의 화폐가치를 생각해서 입니다
제가볼땐..
일산은 제자리를 찾아 가는것이고요
강남이나 일부지역이 좀 지나친점이 잇는거져..
요즘 신도시 왠만한데..평당 1500 이야기 합니다
최소한 그정도선에서 시세 형성 됄거 같다고 부동산 사장님들이 인정 하는 범위 입니다
예를들어 48평 7억3천 치지고요
팔면..목동 이촌동 강남 분당 좀 괜찮다고 하는데
32평 밖에 못갑니다
요번에 일산이 지나치게 올랏다는 표현보단
이제야..많은 호재를 기반으로 정상으로 간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여?
결코 요번 일산 상승은 강남의 영향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일산을 사랑하시고 주택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께선
요번 상승이 부담 스러우시겟지만...
만약 많은 호재에도 불구하고 상승대열에서 또 빠졋다면..
아마. 님이나 많은 분들이 일산을 외면 햇을거라 생각 합니다
저역시 던져버리는 한이 잇더라도 일산을 떠 났을것입니다
누구나 지나고보면 아쉬운 법입니다
요 몇개월 사이에 많은 희비가 엇갈렷습니다
싸게팔고 나가신분...싸게 구입하신분..
올 3-4원을 기점으로 많은 거래가 이루워 진걸로 알고 잇습니다
운이 좋으신분도 잇고..알고 그러신분도 잇갯져..
문제는 일산은 여기서 머물지 않는다는것입니다
3-4년후의 많은 호재는 더이상 말 안해도 아실거고요
아마 많은 추가 상승이 됄거 같습니다
요번 8월대책후에 가끔 다주택으로 인하여 시세보다 좀 싸게 나오는것은 구입해도 괜찮을듯 싶네여
님이 말씀 하셧다 시피 일산이 8억 9억 말이 돼냐 그러시는데..
그럼 일산은 영 영 발전 하지말라는 뜻하고 같은 것입니다
그동안 7년동안 지독히도 안오른거 좀 한번에 많이 올랏다고 생각해 주십시요..
일산은 여태 상승에서 늘 제외 됏엇으니깐여..
그리고 부녀회 담합 말씀 하셧는데..
물론 일부 잇는것도 알고 잇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받쳐줘야 통하는것입니다
많은 호재나 매수자의 인정 없이는 결코 호가나 담합도 안돼는것입니다..
즉..매수는 많고 매도가 적어지면 언제나 호가와 담합은 어느정도는 나온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다..외부의 매수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져
저도 지나친 집 값상승 이나 호가 담합은 안됀다고 생각 합니다
허지만..일부의 살만한곳은 어느정도의 그런면이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아무튼 일산에 집한채 가진이유로 너무 유주택자 입장에서 말한거 같아 죄송 스럽구요
많은 이해와 아량으로 봐 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