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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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일산에 분양 받고 11년째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값이 날로 분당과 천지 차이로 벌어 지고
제 친구들도 북쪽에다 투자하면 안된다고 이야기 할때
기분 나쁜 거 말로 다 못합니다.
이만한 주거 환경에 어디 내 놓아도 뒤 떨어지지 않을텐데
일산 밖의 사람들은 마음 놓고 저평가 합니다.
그러니 수요 공급의 원칙하에서 가격이 오르지 않는 것일 것이고
저는 제가 사는 일산이 너무 좋은데 분당 사는 사람들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일축해 버리더군요.
단지 지하철을 타고 일산에 올때는 너무 돌아 온다는 느낌이
많이 들긴 하지요.
지금까지 기다린거 끝까지 버틸랍니다.
경의선 개통되고 교통 여건이 날로 좋아질테니
좋은 날은 반드시 올거라 믿습니다.
일산 주민들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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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마두동 |
강촌한신2단지 |
113 |
64,500 |
73,500 |
41,500 |
49,500 |
5,000 |
125 |
| 마두동 |
강촌한신2단지 |
159 |
77,500 |
86,500 |
51,000 |
58,500 |
5,000 |
150 |
| 마두동 |
강촌한신2단지 |
206 |
86,500 |
97,500 |
60,000 |
68,500 |
5,00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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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7/07 | 조회 881 
평촌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