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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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준으로 말하자면 먼곳이 싸고 싼곳이 멀죠.
신도시가 그렇게 탄생된다면...그것이 한계에요.
강남이 신도시로 들어섰던 그시절은 강남은 서울땅이라는것이
지금의 신도시들과 다르죠.
그나마 1기 신도시는 그리 멀다고는 할수 없고
이제부터 난립되는 신도시들은 과연..그 값을 할까요?
행신에게 누군가 그러더군요.
"값이 말해준다/시장이 말해준다"
그말을 인용하자면..
땅값이 신도시값도 말해줄수 있다고 할수 있죠.
수도권에 비싼 땅들이..과연 택지지구라고 우습게 볼수 있을까요?
어느입지냐가...앞으로 큰 투자포인트가 되지 않을까요?
신도시가 탄생되는 과정이 쉽게 싼땅/빈땅으로 규정한다면...
어느 한계에까지만이라는 생각이 바로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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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마두동 |
강촌한신2단지 |
113 |
64,500 |
73,500 |
41,500 |
49,500 |
5,000 |
125 |
| 마두동 |
강촌한신2단지 |
159 |
77,500 |
86,500 |
51,000 |
58,500 |
5,000 |
150 |
| 마두동 |
강촌한신2단지 |
206 |
86,500 |
97,500 |
60,000 |
68,500 |
5,00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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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6/03 | 조회 684 
싼게 비지떡이라고 누가 말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