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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공부시킬려면 돈이야 들겠죠~

제 의미는~

더이상 국내 SKY입한시킨 숫자로 학교자랑하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수시모집에서 모(?)지역 고교에 가중치 가산하여 단순하게 선발하는 전형과 해당대학 관계자가 반대여론에 꼴같지않은 논리로 변명하는 수준을보고서 느낀점입니다.

얼마전 미국의 유명대학 총장이 방한해서 한말이 생각나는군여~
"미래의 지도자는 통합과 조정의 능력이 ..."
물론 갖춰야 할 실력은 기본이겠지요?


소위 대한민국의 명문 대학의 입시사정 관계자들이 주장하는게
결국은 골식하나더, 영어단어하나더 아느냐의 여부를 놓고서 선발하는 당위성을 강변하는 수준이 한심하단 말에서, 이왕이면 외국대학으로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직행하는게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 훨씬 낫다는 의미입니다~


고등학교 종업과 동시에 외국대학으로 직행할 정도의 학생이라면 그 나라에가서 허튼짓 할 가능성은 매우 낮겠죠?

점점 개인의 능력차가 심한 세상이 되어가고있습니다~

학연이여? 중요하죠~ 하지만 옜날같은 유대감을 느낄수 없을거예요~

넘 격차가 커지기 때무이죠~

일류기업 임직원들 연봉보세여~ 장난아닙니다~ 앞으론 더욱더 그럴겁니다~

인맥은 업무적으로 형성된 인맥이 건전하고 발전적이지~ 학연 지연등으로 형성된 인맥은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격으로 자칫하다간 브로커 비슷해지면서 망신당할 수 있는 ...

앞으론 자기나라가 싫으면 더욱더 쉽게 원하는 나라를 선택하는 시대가 될겁니다~ 물론 지금도 그러치만 말입니다~

공무원 정치인 교육자등 지도층인사들 잘 하지 않으면 앞으론 쭉쟁이(?) 국민들하고만 노는(?)시대가 올 수도 있단 말이죠~ 물론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은~

자율~ 창의~ 도전정신~
향후에도 매우 중요한 덕목이

자율에 대해서 생각해볼까요?
자녀들 컴퓨터에 않아있으면 공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게임이나 음란물보면서 논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에 논다고 판단되도~ 컴퓨터를 없애버릴 수 있나요?

공사장에 노동자(?)들은 지켜보면서 닥달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만~
정보통신을 비롯한 유전공학 등 미래가 달려있는 분야에선 과거와 같은 생각과 가치관으론 ...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말입니다.

노약자라도 움직일 정도만 되면 공사장에서 사소한 일이라도 할 수 있죠~
하지만 컴퓨터 모르는 사람 그 앞에 안혀놔바야~ 할 수 있는거라곤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않안혀놓는게 더 도움이되죠~ 끄면 전기세라도 절약 할 수 있을테니까 말입니다.

그에 따른 생산성 차이는 엄청날 수 있습니다~
자발적이냐 비자발적이냐~ 전문가냐 비전문가냐에 따라 말입니다~

공사장에 힘센 근로자하고 약한근로자간의 생산성 차이하고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애고~ 횡설수설했네여~

예쁘게 봐주시길 바라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