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앞서 쓰신분의 글이 에메모호한가여?
신도시의 호재가 신도시만의 호재는 아니고 그 파급이  고양시 전체에 미친다는뜻 같은데
주변마을에 없는 신도시만의 호재로도 신도시는 물론 주변마을가지 파급효과가 있다는말 아닌가여?
호재의 크기와 파급효과를 말하는 것이고
다만 그 호재로인해 신도시와 주변마을의 오름의 폭과 파급의 크기가 다르기에 차이점에 대해 언급하시는거로 전 이해가 됩니다
같은동에서 저층과 고층의 가격이 만만치 않게 차이나는데,하물며
지역이 구분되고 다리하나사이 철길하나사이로 차이가 나는것은 비단 일산분 아니라 서울등 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일입니다
보통 더블 차이가 나곤 하죠
신도시와 주변마을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런것이 바람직하다는것은 아닙니다
현 정부들어와서 어려운 경제로 중산층 몰락,부동산 각종규제와 무리한 세금.대출억제.다주택기피.이런것들이 취약한 경제구도와 맞물려서
양극화가 심화되서 그런현상이 벌어지는것입니다
전처럼 경제가 활성화 되고 중산층이 튼튼한 때완 흐름이 다릅니다
전에 같으면 주변마을도 신도시의 시세 80프로는 형성돨것이엿습니다
호재와 상관없이 말입니다
님이 나중에 언급하신말 중에 중요한 말을 하셨습니다
바로.매도자와 매수자 입장 입니다
그것은 부동산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수 없는것입니다
부동산은 중계인 .즉..매매시 유리한족에 서는 입장 입니다
거래를 성사 시켜야하는게 직업 아닙니까?
매도자우위.매수자우위.시장은 아시겟죠?
그것은 시장이 만드것이랍니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입니다
살려는 사람은 많고 팔려는 사람은 없으면 매도자 우위 시장 입니다
그런 지역에선 부동산은 어쩔수 없이 매도자편에 서게 됩니다
직업상 할수 없는 일이지요
님이 나중에 언급하신 매도자.매수자 말은.
그 지역의 시세나 평가에 제일 중요한 시장의 기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