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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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저역시 일간지 경제면 아파트 시세란을 보면 분통이 터져서 몇번
중앙일보 동아일보 사에 전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중앙일보사에 전화를 했더니
나같이 항의하는 사람이 많아서 9월 26일짜부터 일산의
지면을 조금 늘렸다고 하더군요
늘려봤자 분당에 비하면 체 5분의1 수준도 안됩니다
신문사왈 일산에 부동산 업자들이 참여가 저조하다고 하더군요
가격이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자료잘못 제공했다가는
낭패를 당한다고
시세제공을 꺼린다고 하는데 조금은 이해하는 부분도 있지만
확실히 편파 적이라는 생각은 지울수 없습니다
일산에 부동산 업자님들께 고합니다
왜 자료제공을 꺼려 하시는지 회비도 안받고 공짜로 일간지에 업소명
과 전화번호 나가시면 영업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아닙니까.
일산은 자료 제공 부동산 업체가 적어서 회비가 공짜라고 하더군요.
모든것을 떠나 우리의 재산권은 우리가 지켜야 하는데 그동안
일산주민들은 너무나 안일한 생각만 하다보니 똑같은 분양가에
같은 시기에 입주해서 지금껏 살면서 분당과 일산 아파트 가격
차이를 어찌 입에 담을수 있습니까.
이제 우리 일산도 킨텍스 차이나타운 한류우드 등
여러가지 호재가 많으니 지금 부터라도 우리 뜻있는 사람끼리 동호회라도 만들어서 우리 재산권은 우리가 지키고 똘똘 뭉쳐서 일산의
자존심을 지켜 가는데 노력합시다
한번 뭉쳐 봅시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마두동 |
강촌동아 |
105 |
60,000 |
65,000 |
35,000 |
46,000 |
5,000 |
140 |
| 마두동 |
강촌동아 |
109 |
65,000 |
71,500 |
38,000 |
48,000 |
5,000 |
130 |
| 마두동 |
강촌동아 |
186 |
85,000 |
95,000 |
55,000 |
68,000 |
5,000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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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10/19 | 조회 685 
진정 일산을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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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좌시할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