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현장과는 동떨어진 소설같은 비현실의 얘기를 자주 올리는 매스컴들!
일산의 집값 상승에 대한 기사, 대치동 이야기, 수경사이야기, 강남에 강북연어족?, 등등...
먹물들에 의해 사실이 왜곡되고 세상의 노선의 방향이 바뀌는 세상!

은행장들이 거품붕괴론도 지나친 협박 아닐까?
8일 한국은행이 밝힌 내용은 "은행장들과 거품이 꺼지기 직전이라는
의견이었다"라는 내용인데, 기사의 내용들은 거품붕괴로 어찌어찌하여
가계부실화까지간다며 금융감독원의 의견(지난달 말)까지 들어가며
부동산이 붕괴로 가듯한 무시무시한 내용이었다.

그날 은행장들의 의견 중 일본과 같은 상황은 안간다라는 내용을
놓고 보면, 결론은 일부지역의 거품이 해소될 것같다라는 게
본인의 생각이다. 즉 큰 문제까지는 안간다이다.

부동산 관련해서 매스컴의 내용은 정말 부실하다.
일산 몇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일산의 대치동 운운하는데,
대치동? 이거 매스컴의 작품이다. 학원가 마구마구 광고해준 기억 다들 있을 거다.
원래 대치동 교통 안좋고, 쇼핑할 곳없고, 임대료 싸고,아파트는
더더욱 안좋았던 동네였다. 명문대 합격율도 대치동에서 별로란다.
사실 대치동이 비싼 건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절대적인데
강남 타지역에 비해선 별로 안비싸다.
은마? 반포에 비교하면 우습다. 아예 비교 대상이 안된다.

그런데 일산의 대치동? 좀 그렇다.
비교할려면 좀더 나은 지역과 비교 바란다. ㅉ팔린다.
일산은 대치동과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우위 지역이다.

모두가 매스컴의 허상들로 우리의 희비에 영향을 받지 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