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 안정 시키는 해법 여기 있읍니다
평범한 국민도 아는 해법을 정부 정책 입안자들만 모르는건지..
정말 아마추어 맞긴 맞는거 같습니다
해법은 간단 합니다
무대책이 해법입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언론보도만 자제 하면 됍니다
시장에 맏겨야 안정을찾고 부작용이 없는걸 정말 모르는걸까요?
둘중의 하나 입니다
아마츄어 아니면 집값 잡을 의지 없다고 봅니다
요번 추가대책 내용이 재건축 규제에 대해서 랍니다
집값 상승의 근원지를 막자는것이랍니다
재건축 허용 년차도 40년으로 한다그러더군요
언뜻보면 효과 있게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걸 금방 느낄수 있읍니다
재건축은 잠시 막을수 있으나..
그대신 새집들이 상승을 하며 주도를 하게 됍니다
그러면 기존주택 덩달아 오르고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재건축 오르게 돼는거죠
얼마 안가서 원점으로 오게 됍니다
흔히 약발이 다 됏다고 표현 합니다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게 어떤 규제나 힘으로 누르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새로운 부작용을 양산하게 됍니다
이런걸 또한 풍선 효과라고 합니다
그래서 시장을 이기는 정책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관련됀 언론도 문제 입니다
사실 문제점을 지적하고 걱정을 하는척 하지만
사실은 홍보를 해준다고 생각 합니다
시골 깡촌 어르신도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안다고 합니다
왜냐고요?
9시 뉴스에 단골 손님이기 때문 입니다
타펠 또한 언론의 표적이 돼면서 최고의 자리로 자리 잡지 않았나여?
강남 죽이기?
강남 올리기 라고 해야 맞을거 같습니다
강남이란 팽이가 제아무리 힘있게 오래돈다 해도 시간 지나면 자기 스스로 힘들어 풀릴수도 있는데 그때마다 때려서 더 잘돌게 합니다
그리곤..
자기는안때렸는데..
비틀거릴때 바람(국민)이 불어와 더 잘돈다고 합니다

부동산 양극화는 왜 일어나고 있나여?
투기막는다고 1주택 이상 지나친 양도세가 원인 입니다
당연히 가수요가 사라지고 옥석을 고르게 됍니다
지역과 평형의 양극화가 일어 나는것이지요
똘쫄한 자식 하나만 가지고 가자는것이고
똘똘한 자식이 둘이면 하나는 증여를 한다는 것입니다
매물유도가 오히려 매물 품귀로 부작용을 양산하게 됍니다
또한 집값 상승의 주범인 분양가 자율화 문제 입니다
어느 지역이고 새로 분양하는곳의 분양가는 그 지역의 랜드마크보다 높이 책정 됍니다
당연히 집값 상승의 주범입니다
분당이 판교 분양가로 급등 한것을 보면 정말 실소를 금치 못합니다
판교 분양가를 그렇게 책정 할려면 판교를 만들지 말았어야 집값 잡을 의지가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분양가를 낮춰서 하던지요..
근데 누가 땅값 그리 올려 놨는지..
그 금액으론 안돼나 봅니다
수도권 왠만한데 분양가 나오는거 보십시요
그지역의 랜드마크보다 비싸게 분양 합니다
당연히 기존 주택 자극 받게 됍니다
하지만 제한을 할수가 없읍니다

건설회사도 남지 않으면 분양 할필요가 없죠
저 같아도 밑지는 장사는 안합니다
앞으로 6억 이상 고급주택 세금 부작용은 어찌 됄까요?
보나마나 또 새로운 부작용을 양산 할것 입니다
6억 이상이 고급주택이면 우리나라에 고급주택 이렇게 많아도 돼는겁니까?
의도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 결과가 나쁘면 아무 소용 없는 법입니다
부동산 대책이 나올때 마다 오히려 집값은 오르고 우린 새로운 부작용을 경험 합니다(강남,분당,일산.목동.등 등..)

시장에 맞기지 않는한 조그마한 빌미만 있어도 집값은 계속 폭등 할것입니다(호재.잇슈)
그 시간이 늦어지면 늦어 질수록 부작용은 더욱 심해지고 새로운 형태로 다가올것입니다

이 한가운데에 일산이 있읍니다
모든 호재(발전)가 마무리 돼면 평당 3000 커 보인다고 생각 하십니까?

올 3월 판교 국민주택 이하 분양
김포 신도시 분양
6월 지방선거
8월 판교 중,대형 분양
내년 운정신도시 분양
대선

대충 잡아도 잇슈가 끊임이 없읍니다
거기다 일산지역은 호재로 즐비 합니다

호재와 잇슈를 동시에 지닌 화약고가 일산 입니다

고요속에 폭풍이 몰아 치는 법입니다
호재 인접 지역에 매물이 없는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