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산본신도시에 대한 잘못알려진 5가지 진실규명
===========================================
첫째: 산본신도시가 소형평수 위주로 형성된 도시이다.
진실: 산본신도시는 대형평형이 30%이상으로서 분당다음으로 대형평형이 많다.

둘째: 산본신도시는 도시규모가 적다.
진실: 도시규모가 사람이 살기에 아주좋은 규모이다,
신도시 규묘는 분당(39만)>일산(29만)>산본(16만)=평촌(16만)=중동(16만)으로 산본 평촌 중동은 규모가 같다.
또한 산본(군포) 평촌(안양) 의왕 과천은 한생활권이며 이 네곳을 합치면 100만 인구에 가깝습니다.
(예를들면 과천은 인구 5만의 도시이며 산본 및 과천은 원형도시로서 그 편리성이나 자연환경이나 모두 비슷하다.)

셋째: 교통이 불편하다.
진실: 교통또한 5개신도시중 제일 편리하다고 할수 있다.
전철은 1호선 4호선이 지나고 있으며 
KTX역인 광명역까지는 5~10분정도면 충분히 갈수 있으며
공항버스가 있어 공항가기도 편리하며
일반국도로는 1번국도,47번국도, 39번국도 가 바로 접해있으며
고속국도로는 와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등이 바로 접해 있어 동서남북 사통팔달 뚤려 있어 편리하다.
또한 이런 도로망이 수리산 자락 산맥으로 둘러쳐진 외곽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산본시내를 통과하는 차량이 없어 자동차소음 매연등의 공해로부터 피해가 없는 쾌적한 웰빙도시이다.
(산본 신도시는 5개신도시의 중앙에 자리잡고 좌측으로 중동 일산 우측으로 평촌 분당을 끼고 있슴)

넷째: 쓰레기 소각장이 근처에 있다.
진실: 소각장은 신도시에서는 보이지 않을정도로 멀리 산속 깊숙한곳에 설치되어 있어 전혀 피해가 업으며 난방 및 온수도 평촌에 있는 열병합 발전소로 부터 공급 받으므로 매연등으로 부터 파해가 전혀없는 환상적인 도시이다.
아직도 무식하고 몰지각한 인사들이 음해성 발언으로 소각장 운운 하고 있습니다.
산본신도시의 소각장은 산본의 혐오시설이 아니라 산본신도시의 자부심이며 산본신도시의 자랑거리입니다.

다섯째: 안전진다결과 평촌이 가장 안전-조선경재 보도내용
진실: 안전진단결과 단연 "산본신도시가 최고안전"
신문에 보도된 자료는 자세히 보면 의도적인지 아니면 실수인지는 모르지만은 신도시 뿐만 아니라 인근신도시외의 올해3월까지준공된 아파트 까지끼워너어 왜곡시켜 보도한 자료이다.
5개신도전체 A등급이 50여개동중 산본신도시는 무려 35개동이 A등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