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산본사람들 진짜 순진한 이유 바로 이런 것 아닌가요
부뱅에서 상한가가 4억이라고 하였는데
연말에 4억이라는 말은 무슨의미인가요,안티인가요
330대책의 일환으로 30-40평형대가 최고 인기라고 어제 부동산에서 말을 하더군요 평촌은 이미 6억이상 되는 아파트가 많아서 많은 수요자들이 산본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고 말이지요
이웃 평촌을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가격에 민감해 있는지
그사람들이 민감해하는 이유는 평촌은 부촌이라는 등식이 성립되어가는 중이니까요 그러니 민감할 수 밖에 없지요
산본사람들 이런글을 쓰는것 무척 초라해 보이내요


얼마전에 부녀회에서 평형별 시세를 현관앞에서 놓았더군요
그 금액을 보고 황당했습니다.
그 시세는 가장 보수적인 시세로 적혀 있더라구요
그 때당시 스피드 뱅크시세 3.6억인데 말이에요
부동산은 상승기류 무드에 있을때는 호가가 거래가가 되는 것은
그동안 많이 학습되어 있지요
부녀회가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최소한 흐름은 알아야 되는것 아닌가
그 사람들 인터넷 할 줄 모르는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