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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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6개월전까지만 하더라도
인근 새아파트(일명 신산본)의 시세가 훨씬 높았으니까요.
압구정동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10년차 넘어가는 아파트는 시세 탄력받기 좀 힘들죠.
여담입니다만...
냄비는 금방 뜨거워졌다가 금방식습니다.
뚝배기는 한참을 달궈야 뜨거워지지만 마찬가지로
식는데도 한참 걸립니다. 산본은 뚝배기죠..
지금상황은 한창 불 때고 있는데 옆 냄비에 물 다 끓었다고
가스불 꺼버린 상황입니다. 냄비의 물은 금방식고 있습니다.
그 옆에서 뚝배기는 미쳐 끓기도 전에 식어갑니다.
다만 천천히 식어갑니다.
하지만 둘다 식는건 마찬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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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산본동 |
장미 |
122A |
59,000 |
63,000 |
40,000 |
45,000 |
5,000 |
95 |
| 산본동 |
장미 |
122B |
59,000 |
63,000 |
40,000 |
45,000 |
5,000 |
95 |
| 산본동 |
장미 |
159 |
72,500 |
77,500 |
48,500 |
51,500 |
5,000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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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7/28 | 조회 785 
모르시네..
모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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