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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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님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너무 발끈하시는 모습 보기 편치 않습니다.
저도 산본 사는 입장에서 글을 읽지만
위에 글 쓰신 분들 말씀은 산본을 폄훼하고자하는 내용이 아니라
일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내용으로 보이는데요...
조금 생활 수준이 떨어지는 동네에 가면
고단한 삶에 지쳐 작은 일에도 이웃끼리
얼굴 붉히는 일들 종종 볼수 있지요.
하지만 수리산의 자연을 마음에 품은 웰빙 산본인이라면
좀 거슬리는 의견에도 관대한 포용을 보이는 게
오히려 산본 전체 이미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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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산본동 |
장미 |
122A |
59,000 |
63,000 |
40,000 |
45,000 |
5,000 |
95 |
| 산본동 |
장미 |
122B |
59,000 |
63,000 |
40,000 |
45,000 |
5,000 |
95 |
| 산본동 |
장미 |
159 |
72,500 |
77,500 |
48,500 |
51,500 |
5,000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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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5/23 | 조회 277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자기 아파트도 못팔게 하는 세상이라지만............
누가 집을 판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