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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분당이라 쓰신분 만이 아니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분당에 대해 헐뜻고 꼬집고 비난한다.
그리고 분당 사람들을 모두 투기꾼인냥 취급한다.
분당이 왜 이런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분당 파크뷰등의 주상복합은 상당히 많이 올랐다.
그러나 기존의 아파트들은 그다지 크게 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파크뷰가 오른데는 다 이유가 있을것 같다.
솔직히, 돈 있음 나도 파크뷰 살고 싶다.
다른 지역게시판은 이런글 없고, 정말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한데 왜 여기만 이렇게 험담하는 분들이 많은지....
정말 궁금하다.
투기꾼도 물론 있겠지만 나 같은 실수요자가 훨씬 많다.
살아보니까 좋아서 이사 계획없이 살고 있다.
근데, 왜 분당사람을 싸잡아 쓰린맛을 봐야 정신차린다는 말을 하는것인지....
분당에 3년전 들어올때 서울 강남,송파보다는 쌌지만, 많은 값을 지불하고 들어왔다.  그래서 이렇게 맞벌이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고.
서울의 기타구 보다는 분당이 훨씬 비쌌으니까...

분당게시판도 다른지역 게시판처럼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하길 빌며 앞으로 안티분당같은 분은 이 게시판에서 안보길 바란다.
원래 자기가 사는 동네가 제일 좋은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