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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사람들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죽전 마구잡이로 개발 된곳입니다. 난개발에 대표적인 예로 이미 수많은 교과서와 신문에도 실린바 있습니다. 용인자체가 그렇습니다.
모두가 분당에 기생해서 사는 도시중 하나이죠..
죽전 솔직히 분당 오리상권 대부분 이용하지 않습니까?
죽전에서 가장 비싼 곳이 어디입니까? 오리역근처 그러니깐 분당근처 아닙니까?
단순이 새 아파트라고 더 좋타고요?
그럼 죽전이 5년후에는 아예 분당과 비교조차 될수없는 슬럼으로 된다는 말인가? 단순이 장점이 새아파트라는 이유라면?
그럼 서현 수내동이 왜 구미동보다 비쌀까요?

님 논리라면 분당도 강남집값따는거 시간문제 겠군요.

현재 죽전으로 이전한 대부분 분당사람들 대부분이 후회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크게 쫌 늘리려다가 재테크에 크게 실패햇죠.
분명 죽전보다 분당이 메리트있고 향후 상승세가 더 가파를것입니다.

그러기떄문에 분당 집값이 조정기미가 보이면 상당수 분당으로 들어올것이 예상됩니다. 분당 집값 치솟으면서 대부분이 진입하고 싶은데 너무비싸서 전세로 돌려 현재 분당 전세가격 크게 상승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죽전 전세가격 한번 비교 해보시죠...
과연 그게 전세가격맞는지 의심가는군요... 그만큼 수요가 없다는거겠죠.. 단순히 자기집이 아니라면 흡인요인이 없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용인자체가 그렇쵸..

죽전에 도로가 제대로 되있습니까? 제대로된 공원이 하나 있습니까?

그리고 분당이 뭐 3억3천되는 경제력이 없는사람이 많타구요?
몰라도 너무 모르신다..
수내동 대부분 주력 평형이 50평인입니다..
대충 가격이 최고 8억5천입니다.
서현동 32평 같은경우 호가로 5억5천을 하는 시범삼성도 있습니다..
시범삼성에 가장 작다는 21평도 3억 3~5천을 호가합니다.
분당내 대부분아파트가 3억이상인가 모르시나부네요..
샛별우방이나 파크뷰 팬트하우스나 쉐르빌 펜트하우스 가격좀 조사하시죠...
10억넘는다고 자랑하는데 2개의 팬트하우스는 20억대 중반입니다.
강남에서도 구경하기힘든 20억대 중반이라고요.
또한 구미동 이나 요즘 뜨고 있는 이매동 빌라들 10억 넘는것들 허다합니다...
시범삼성 70평이나 샛별우방 67평 양지청구 70 시범한양 80등 호가기주능로 10억 매물나온것들 많커든요..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그리고 분당이 현재 매매가 안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부동산114 이번주 시세 평한거 한번 보고 오시고 그런 말씀 하시죠.
서울에 일부지역보다도 매수세가 더 많타고 현재 분당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매수세 없이느 수개월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이매동을 설명할수 없습니다..


님이야말로 쫌 모르시면 죽전가서 노시지 수준높은 분당 오시지 마십시오.. 쪽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