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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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형-중형-대형 평형이 값이 너무 차이가 나서
돈이 모잘라서 중형 평형으로 못 옮기겠네요.
올라도 웬만큼이어야지... 일년에 저축하는 돈은 한계가 있는데
아파트값은 미친소같아서 걱정되네요.
몇일만에 몇천만원이 오르고 한다는게 무섭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그렇게 오른 아파트를 덜컥 살 마음도 안생길뿐더러
살 여유도 없네요.
자기가 살고 있는 아파트값 오르면 기분좋겠지만
넓혀갈 생각 하는 저로서는 오히려 반갑지 않습니다.
올라도 적당히 올라주면 좋을텐데....
금리인상률보다 쬐금 낮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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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금곡동 |
청솔한라 |
78 |
91,000 |
101,000 |
45,000 |
55,000 |
5,000 |
180 |
| 금곡동 |
청솔한라 |
89 |
101,000 |
112,000 |
51,000 |
61,000 |
10,000 |
190 |
| 금곡동 |
청솔한라 |
104 |
116,000 |
131,000 |
61,000 |
71,000 |
10,000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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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3/21 | 조회 536 
좀 안올랐으면...
분당 시세 흐름의 이해
답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