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분당에 사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다 아시지요...
분당근처, 송파나 강남, 죽전.수지 분들에게도
감히 자랑(?)하고 싶답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길게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사실, 어떤 미사여구나 사족이 필요없다는 생각도 드는 건
저의 나르시즘일까요?

3월의 화이트데인 날, 저녁식사 후 남편이 보여주고 싶다고 데려간 곳이 바로 "아이원..." 이었죠.

세상의 좋다는 곳은, 남들만큼 가 본 우리였지만,
전, 사실 그 날... 우리나라에 이렇게 훌륭하고 멋스러운 주상복합(아파텔,주거형오피스텔)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경이로왔습니다...

환경과,공기와, 교통이 좋은 분당, 그것도 서현동에서 탄천이 바라보이는 곳이라는 점이 좋구요...

이렇게 말하면, 이 사이트에선 야단맞을지 모르겠으나... 중,고등학교를 8학군 압구정. 대치에서 다녀보아 그런지 그 때의 추억만이 아름다울 뿐, 강남에 대한 동경은 전혀 없거든요.

가장 좋은 건,
매일 저녁부터 새벽녘까지, 거실 창으로 비취는,
바이올렛 빛깔의 영롱한 색체의 조화란...
너무 아름다와서 형언할 수 없을 것 같네요.

혹, 먼 곳에 계신 분이라면,
이 좋은 계절에 중앙공원이나 율동공원의 호수에 흐드러지는 벚꽃 내음을 만끽하시고, "아이원..." 함 둘러보세요...

정말, 우리나라 대한민국 건축예술의 한 면모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욕심내세요!... I Want !..."
하는 선전문구처럼, 
전, 타워펠리스도 부럽잖은 아이원을 사랑합니다...

신혼여행에서 묵었던 이태리나 파리의 특급호텔 보다도 더 훌륳하고 편리한, 휴가차 머물렀던 시드니 노보텔의 전경보다도 화려한 나의 스윗홈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오래도록, 서로를 위해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우린, 약속했거든요...
이렇게 편리하고 쾌적한 아이원에서, 욕심은 조금만(?)내어 나이들면 다음평수로  한 번만 도약하자구요.

  정말, 아이원은,
외출하면 빨리 집에 가고싶고, 저녁에 퇴근할 때 분당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예쁜 브랜드 글씨가 나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그래서, 가까와지면 저절로 피곤이 풀리고 입가엔 미소가 머금게되는, 그런 우리의 행복입니다...^^*

  P.S) 세부적인, 좀 더 자세한 내용 알고 싶으신 분은
       이 사이트, "아파트"로 들어가셔서 "성남시 분당구 매매"
       게시판의 5or6,7 정도 "아파텔의 진실..풀림아이원플러스.."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