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어느지역내 부동산 중계소에서 아름마을내 아파트가 상록마을내 아파트보다 "투자목적이든 주거목적이든, 가까운 미래 분당의 축의 방향"을 그리 쉽게 컨설팅을 해주셨는지 솔직히 의아해 하는 것은 저뿐이 아니겠지요? (다시한번, 중개업체의 컨설팅에 안스럽고 속상합니다)

상록마을 단지내 우성아파트나 상록라이프는 누누히 장점과 방향을 말씀을 드린적이 있지요. (한번 찾아보시길 희망합니다)  대규모단지, 초중고가 있으며, 신분당선이 곧 착공하며, 가까운 미래에 강남까지 15~18분이면 갈수있는 단지이지요. 생각을 해보십시요? 최소 20분내에 강남을 도착해, 일을 보거나 또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요?

또한 외국업체(인텔), 국내 유수업체(삼성그룹, SK, 두산, 동양그룹, 통계청, 금융결재원,  NHN등....앞으로 수많은 업체가 이 근처로 옮니다. 다시말해, 분당의 축이 곧 움직일 것이며, 지금도 시세에 충분히 반영이 되곤 있지요. 아주 가까운 미래의 예를 들기로 하겠습니다. 요번 2005년 6월경을 한번 보도록 합시다. SK C&C 본사 직원들이 약 5,000여명 분당내 정자역근처 벤처빌딩으로 옮기는 것을 보도록 합시다. 과연 그들중 5%만(250명) 분당내 어디를 매수할지를 생각해 봅시다? 40평 후반대 아파트(현재 상록우성@ 로얄츨 로얄동- 9억 3천만원정도)를 구매할수 있는 "임원급 1%" (약 50명)만 생각해 보세요? 또 11월 판교분양"전" 추석(2005년 9월경)에 한번 보도록 합시다. 가격이 어느정도로 향하는지 말입니다? 또 11월 판교분양"후" 보도록 합시다? 신분당 착공(2005년 5월)과 3년후가 진짜 완공되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을 초월 할 것입니다. 보통사람들이 살면서 느끼는 가장 짜릿한 기다림이 아닐까요? (상록우성 47@ 아파트 가격이 얼마쯤할까요?) 궁금도 하고요? (이 지역내 부동산 중계사들은 적어도 답(숫자)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확실한 호재가 존재하는 지역입니다.
(대개 부동산 중개소는 자기 지역(분당내라도)이 제일 좋다고 말을 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본인들이 발로 뛰면서, 느끼고 생각하며, 그것을 정리하고 분석을 꼭- 해야합니다)

또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보십시요. 비싸서 못가지, 어쨌든 저쨌든 그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40평 후반대가 보통 12억을 넘지요. 이제는 보통 간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구매를 결정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아름마을로 가셨다면 안타갑지만, 차후에 곧 본인 말이 현실로 다가올때 분명히 후회를 하실 것입니다.  상록마을은 분당내 최고의 단지가 될 것이지요. 지금도 본인이 살아가며 대단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상록마을 우성아파트나 라이프쪽으로 오시길 희망 드릴께요. 오실려면, 빨리오세요?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봅니다. 또한 부동산 책도 많이 읽고, 제발- 분석을 하고 오세요. 이 것도 "약간의 철학과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면, 적지않은 분들께 욕을 하실까요? 격려를 주실까요? (본인 말씀은 공부/재테크 "관심..관심..또 관심"를 가져야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편집되지 않은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