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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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당주민도 아니고 서울살지만,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바로바로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이런 무식하고 무능력한 정부때문에 우리 같은 서민이 더 고생하는
겁니다.
버블세븐을 발표하지말던지, 정식으로 시세를 인정하던지..
버블세븐 30% 빠져야 한다면서 왜 판교청약도 못하게
높은 가격에 분양가를 결정합니까?
버블세븐이 맞다면,
분당의 30%다운한 가격의 90%를 쳐야 실시세가 맞지요.
그바람에 판교청약하는 사람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속이 안터집니까? 속이 터지다못해 쌔까맣게 탓습니다..
이런 서민의 마음을 정부넘들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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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이매동 |
이매진흥 |
75 |
95,000 |
105,000 |
48,000 |
53,000 |
10,000 |
100 |
| 이매동 |
이매진흥 |
102 |
124,000 |
135,000 |
58,500 |
65,000 |
10,000 |
120 |
| 이매동 |
이매진흥 |
122 |
133,500 |
144,500 |
66,500 |
73,500 |
10,000 |
260 |
| 이매동 |
이매진흥 |
156 |
152,500 |
162,500 |
75,000 |
82,500 |
10,000 |
24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8/22 | 조회 219 
전적으로 동감
판교 분양가 관전 포인트
정부 당국자 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