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내가 96년에 강남 재건축을 살때에 사람들이 낡고 엘리베터도 없는 재건축을 삿다고 핀잔을 많이 했다
그러나 난 땅은 영원하구 입지는 최고의 투자가치라고 생각했다
96년에 1억 초반 가격인데 전세를 안고서 4천 정도 투자해서 샀다
07년 초에 파니 가격으로 6배 정도, 투자 금액 대비 15배 이익이었다
주식도 좀 했다
제작년 말에 정부가 대대적으로 부동산 죽일려고 작정을 하여 시중 자금이 주식으로 몰릴 것 같아, 강남 재건축 판 금액과 여유 자금을 합해서 남들이 별로 투자를 안하는 작년 초에 사서 남들이 마구 달려드는 7월, 8월에 모두 매도했다
위의 사례는 나의 투자 방법을 예를 든 것이다
이런 철저한 분석과 청개구리 정신으로 남들이 부러워할 부자 대열에 입성하기 까지 나 나름대로 철저하게 분석을 하는 마인드를 유지했다
난 주식은 절대루 1년 이상 투자 안하구 부동산은 10년 이상 투자한다
부동산은 10년이상을 투자하니 6개월이상 매주 돌아다니는 발품을 열심히 팔아서 투자 지역을 물색한다
그 잘나간다는 강남은 물론, 내가 사는 분당, 인천 송도, 용인, 은평뉴타운, 용산, 노원구 등등, 수도권은 거의 다 돌아봤다
그리구 신문 기사를 열심히 수집하여 확실한 기사만을 자료로 삼는다
이런 발품과 신문, 인터넷 기사를 종합하여 최종 투자지역을 선정했다
각 지역의 분석 내용은 악풀 금지 차원에서 언급회피하구 강남권만 말한다
요즘 사람들이 언급하는 다른 지역을 가 보고 분석해 보니 정말로 아니올시다이더라
이런 지역이 뜬다고 광고하는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나 회원 글을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한마디로 길은 그대로이거나 산업이 이전해 버리는데 무슨 뉴타운이구 신도시이냐
한마디로 쑈이다
역시 수개월동안 매주 돌아다녀 보고 분석을 해봐도 결론은 강남권이다
강남에 삼성이 몰리고, 현대차가 있구, 재벌들의 금융회사가 강북에서 이전했다
분당에 대기업 등이 있구 판교에 첨단 벤처 단지가 들어서구 용인/수원에 삼성전자 등의 한국 굴지의 대기업 공장이나 연구소가 즐비하다
더 이상 강남권의 중요성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한마디로 "고급" 일자리가 강남구, 서초구, 분당구에 많아진다는 이야기이니 이곳을 사야 최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무조건 강남구, 서초구, 분당구 등의 강남권의 핵심지역을 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이 핵심지역에서 어디를 투자하고 어떤 부동산을 살 것인가가 문제이다
여기에 또 정밀 분석의 필요성이 있게 된다
그 이야기는 내일이나 모래 쯤에 시간나면 한다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