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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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의 글을 읽다보니 강남과 분당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저로서도 황당한건 사실이네요.
개인적으로 목동살고있지만 저의사견으로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따라갈 수 없는 강남에 대해서 자기네 지역이 학군이 좀 우수하다고
강남대체 학군이니 이따위 소리하시는 분들을 보고있자면 좀 보기 않좋더군요.
광장동 주민들은 강남 다음으로 광장동이 최고인 줄 알고
목동주민들도 강남 다음으로 목동이 최고라고 외쳐대고..
중계동 주민들 분당주민들 너나할 것 없이 강남다음이라고
외쳐대는데 어찌 감히 비교 자체가 안되는 강남과 비교하려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강남은 수십년간 압구정동을 중심으로 한국의 부촌의 자리를
꿋꿋이 지켜왔으며 경기고와 주변 명문학교를 중심으로
평준화가 된 이래로 엄청난 서울대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평균? 그걸 믿는 분들이 있습니까?
말그대로 평균입니다.
전체적으로 서울대 연고대 in 서울 상위권대학 들여다보면
강남학생들의 독주라는 사실은 안보이시는지 알수가 없군요.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평균믿을거 하나없다는 사실입니다.
타워팰리스의 100%가까운 프리미엄과 삼성동 아이파크
일반 아파트임에도 평당 3000을 호가하는 대치동 선경 우성아파트
이것이 현실입니다.
강북의강남동부이촌동 강남의 대체지역 분당 분들 아무리
외쳐도 현실은 현실입니다.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 강남과 어찌 그리 견줄라는지 저는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언론보도로 인한 많은 국민들에게 이미 강남은 거대한 부촌으로
인식되어버렸으며 이 현상은 아마 세대가 바껴도 계속될 것 입니다.
더이상 강남과 비교하는 우수은 행동은 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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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분당동 |
샛별우방 |
77 |
81,500 |
90,000 |
38,500 |
45,000 |
5,000 |
85 |
| 분당동 |
샛별우방 |
90 |
101,500 |
112,000 |
52,500 |
58,500 |
5,000 |
110 |
| 분당동 |
샛별우방 |
104 |
111,000 |
126,500 |
58,000 |
64,000 |
10,000 |
115 |
| 분당동 |
샛별우방 |
125 |
124,000 |
136,500 |
66,000 |
72,500 |
10,000 |
150 |
| 분당동 |
샛별우방 |
159 |
142,000 |
155,000 |
74,000 |
83,500 |
10,000 |
165 |
| 분당동 |
샛별우방 |
219 |
161,000 |
178,500 |
85,500 |
96,000 |
10,00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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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4/02 | 조회 720 
하하하....
저도 분당살지만 글이 좀 우습네요.
불쌍한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