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권에서 벌어진 수많은 일들의 일부를 선거철 다가오니
벌려 놓는군요,
제 친구들도 검찰에 있지만 걸면 안걸릴사람 우리나라에서 몇이나 될까요.
오십보백보 소백보라는 말있지요!
용인 태생이 문제 투성이 였지요.도로,학교,기반시설,각종 편의시설,계획된 도시계획등등
그런 이유로 난개발의 대명사로 오인되기도 했던 시절이 있지요.
자!
용인이 발전하려면 지역주민이 화합하고 분당에 기대지말고 독자적으로
기반시설 확충하고 아파트도 환경을 생각하면서 짓고하면 문제될게 없어요.
매일 지동네 아파트값 올리려고 싸우는 동안에 평촌에게 판교의혜택?을
넘겨 주었지요.
매일 인터넷 게시판 보세요.30억 간다느니,8억 간다느니,
그것도 한두번이지 타동네 사람들 보면 뭐라 생각되겠어요.
오히려 역효과 입니다.
그동네 사람들이라면 자제 시켜야 오히려 아파트값 올라감니다.
싸움은 새로운 창조를 낳는 어머니란 얘기도 있지만 화합의힘이
더커요.독자적으로 모든 시설과 인프라,정신적 우위에 있을때
분당 강남 보다 자연히 아파트값이 비싸지는것이지 인터넷에
매일 홍보한다고 하루아침에 이루어진다면 전 시민이 여기에 매달려야지요.
무엇보다도 그많은 재원으로 도로개설 상하수도 처리장,학교증설
뭐 이런것부터 하지않는다면 영원한 난개발 지역으로 오인받을수있는 여지를 남겨놓고 있어요.싸우면 싸울수록 다른지역 사람들 안들어오려고 합니다.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4/15 | 조회 352 
돌도사님~
돌도사님~
저도 잘 보고있습니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