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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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칠이 더지나야 최종 경쟁률이 나오겠지만 1500-3000대 일로
예상하는 전문가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상외로 임대주택은 2:1정도라고 하고요.
자! 생각해 보세요!
1.모델 하우스도 없이 사이버 모델 하우스로...
2.건설업체들 모두 중소업체로..
3.님비족이 싫어하는 험오시설 판교 유치?로...
4.임대주택 비율 조정하고
5.녹지율,용적율 조정하고
6.10년 전매제한 한다고하고...
7.세무조사 한다고 협박하고....
8.인터넷 청약 세계 최초로 실시하고....
9.분양가 제한해서 내부 마감재 부실화? 적극유도하고...
이런 악조건 상황하에 몇천대 일 이라고요?
만약 분당이 없는 상태에서
판교만 신도시 건설한다고 했다면 이렇게 인기가 있었을까요?
분당이라는 거대한 아파트 시장이 비교 평가의 대상이 되어줬으니
판교로또로 돌변한 거지요.
강봉균 위원께서 솔직히 고백했잖아요.
분당 시세의 절반값에 아파트 공급하는것이 정말 어려웠다고..
이모든 현상들을 역으로 조합해보면 정부에서도 인정?한 분당 아파트 가격이 강남에 비해서 너무 저평가된건 아닌지 반문해 봅니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수내동 |
양지1단지금호 |
103 |
140,000 |
155,500 |
72,500 |
80,000 |
10,000 |
130 |
| 수내동 |
양지1단지금호 |
157 |
181,000 |
201,000 |
88,500 |
100,000 |
10,000 |
180 |
| 수내동 |
양지1단지금호 |
197 |
187,500 |
206,000 |
96,500 |
108,500 |
10,000 |
240 |
| 수내동 |
양지1단지금호 |
228A |
191,000 |
206,000 |
98,000 |
114,000 |
10,000 |
240 |
| 수내동 |
양지1단지금호 |
227B |
197,000 |
215,000 |
98,500 |
114,000 |
10,000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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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4/13 | 조회 418 
5월 4일 이후가 더 무섭겠군요
분당에서 수익 남긴 분들은
5월 4일 이후가 더 무섭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