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요즈음이 IMF때보다 경제상황이 더 나쁘다고 야단들이니
사실인 듯. 이런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사람들의
울적한 마음을 달래주고 위로해 줄 그 무엇이 필요할 듯도 하다.

집 없는 저소득층의 그것을 위해서 노무현정권은 강남과 부자들을
그 타겟으로 삼았는데 선무당 사람 잡는다고 이게 부메랑이되어 서민들이 고통을받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구요.

분당은 5개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 등) 중의 하나로 노태우
대통령시절 부동산 가격안정을 위해 주택 100만호 건설추진에 의해
만들어진 도시로 초기에는 신도시간 가격차별화가

거의 없는 비슷비슷한 도시들로 시작되었으나 10년 남짓 지나는
사이에 상당한 가격차별화가 이루어지면서 여타의 신도시와
인접 택지개발지구의(주로 용인?)의 질투와 시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특정지역을 험담하고
깎아내려 가슴이 시원하고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면 나쁘지만은
않겠지만 그게 부메랑이 되어 차상위 지역을 강타할 수도 있고 또
그렇게 살아서야...

분당에 대해서 한가지 분명한 것은 서구외국인들이나 거기서 살다온 한국인들의 대다수의 일치된 의견이 그래도 분당이 친환경적으로 가장 유사하게 westenized된 도시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분당은 인접 용인의 택지개발지구들과 더불어 특히
판교신도시 개발과 더불어 자족도시로서, 친환경의 가장 서구화된 도시로서, 서울남쪽의 핵심신도시로서 성장과 더 큰 차별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좋은 곳에 사는만큼 그에 걸맞는 프라이드와 의연함을 지닙시다. 분당 홧팅!!! 양지마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