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본인의 이름은 밝히지 않고 가명으로 바꿔가면서 분당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맹목적으로 관련도 없고 논리도 없는 글로 딴지를 업으로 하는군요. 게다가 이런 글을 4명씩이나 추천이나 하고...(4이 모이면 딱 태백들이 하기 좋은 것이 있을 텐데... ^?^)

전형적인 분당 3류인들임에 틀림없군요. 님과 같은 분들이 많을 수록 분당을 3류로 떨어뜨리는 행위인 줄도 모르고 장소를 모르고 나서는군요.

기왕 글을 올리는 김에 할말이나 해야 하겠네요.

솔직히 이글과 직접관련있는 죽전 현대3차 아파트로 7월에 입주예정입니다.
분당과 죽전을 고민하다가 정말 분당의 바다모래가 걸려서 죽전 아파트로 결정하였습니다. 1억의 웃돈을 주면서 말이죠. 직장은 구미동이지만 서도...
더구나 억지 표현으로 저차원적으로 비아냥거리는 3류 분당인이 싫은 것도 분당을 포기한 사유도 있지요.

어디 바다모래라고 다 같은 바다모래인가요?
소금기를 제대로 씻지않은 바다모래로 급히 지어진 신도시 일부아파트의 문제는 다 알려진 것이 아닌가요?
실제로 노후상태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데도 말입니다. 손바닥으로 눈을 가린다고 몸 전체가 가려지나요?

5인의 대학교수와 3인의 연구원박사의 '해사 문제와 대책' 토의에 대한 중앙일보 특집기사도 부정하는 님에게 더 이상 어떤 것이 확실한 논리가 될지 알 수 없네요.

님도 빨리 문제의 해사 아파트를 떠나 정자동의 주상복합으로 옮기시지요.
분당의 실세인 있는 사람은 이미 해사아파트를 떠나서 주상복합으로 옮긴지 오래 되었으니까요.

강남은 기존아파트가 주상복합의 시세를 앞 서지만, 이와는 달리 분당만이 주상복합 시세가 기존의 해사아파트 시세를 앞서는 것이 이를 증명하는 것 아닌가요?

싫으면 말고요. 판단은 자유이니까...^8*

또, 논리성도 없이 열등감이니 하며 서너줄의 저속한 답글이 예상되네요.
정말 분당인답게 논리적인 답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