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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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4-4.5-5.5
(2) 4-5.5-6.3-7.8
(3) 5-7-8-10
(!),(2),(3)번 어느쪽이든
하지만 현재는
(4) 3-7-9-12
그래서 양극화 심화가..
오늘 신문을 보니 노무현 대통령께서 양극화 해소와 관련된
헤외 벤치 마킹 사례들 중 미국 해밀턴 프로젝트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계시다던데 우리 실정에 얼마나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째든 현재의 위의 (4)번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소형의 입장에선 "부동산 재난" 시대에 있다고 할 수있습니다.
저는 우리소형 그냥 있어도 좋으니 (1)번이였으면 좋겠지만
다른 평형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대폭락이니까요..
그래서 할 수없이 (3)번을 향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청와대 민원 관계자의 전화를 받고 정부에서도 양극화 극복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분당소형아파트 카페.. 지금은 '분당소형회복운동'에 힘쓰고 있지만 이 모든것이 해결되면 "분당토크"의 지역 주민의 건전한 장으로 계속 명맥을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2006/06/20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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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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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수내동 |
푸른쌍용 |
71 |
87,000 |
100,000 |
42,000 |
47,000 |
20,000 |
7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03 |
125,000 |
148,000 |
68,000 |
78,000 |
40,000 |
10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23 |
151,000 |
165,000 |
75,000 |
85,000 |
50,000 |
12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54 |
163,000 |
179,000 |
80,000 |
90,000 |
50,000 |
13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69 |
169,000 |
175,000 |
80,000 |
90,000 |
50,000 |
13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92 |
190,000 |
220,000 |
90,000 |
100,000 |
50,000 |
150 |
| 수내동 |
푸른쌍용 |
208 |
190,000 |
210,000 |
90,000 |
100,000 |
50,00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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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6/15 | 조회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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