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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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 정부가 부동산에 관한 마지막 단계에서
"소형평형 및 저평가 지역에 대한 부양책"
으로 마무리를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극심한 양극화 현상의 시작이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였으므로
양극화 해소 정책을 확실히하는 것으로
결말을 짓지 않으면
추후 그 책임을 면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부양책의 한 방법으로
1.소형 평수 구입자에게 취득세및 등록세 감면
2.소형 평형 의무화 폐지등을 생각했었는데
현재 1.2번 모두 심사중에 있습니다.
이는 소형 구매력 상승을 통한 거래량의 증가로
소형평수의 위상회복의 한 방법으로
건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과 다른 더 좋은 방법에 대해 토론을 원합니다.
지나간 것을 비판만 하기보다는
앞으로의 희망의 밑받침이 될 무언가를
찾아보고 정책에 반영할 수있도록 하는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분당 소형 주민 여러분..
같이 의견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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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수내동 |
푸른쌍용 |
71 |
87,000 |
100,000 |
42,000 |
47,000 |
20,000 |
7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03 |
125,000 |
148,000 |
68,000 |
78,000 |
40,000 |
10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23 |
151,000 |
165,000 |
75,000 |
85,000 |
50,000 |
12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54 |
163,000 |
179,000 |
80,000 |
90,000 |
50,000 |
13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69 |
169,000 |
175,000 |
80,000 |
90,000 |
50,000 |
13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92 |
190,000 |
220,000 |
90,000 |
100,000 |
50,000 |
150 |
| 수내동 |
푸른쌍용 |
208 |
190,000 |
210,000 |
90,000 |
100,000 |
50,00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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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5/21 | 조회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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