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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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내일신문 홈페이지도 없더군요
여기 분당게시판 홍보성 글에 늘 확인할 길이 없는게
많아서 한번 찾아봤는데 역시나 없데요
그리고 아까 밑에 분도 지적했듯히
자꾸 민사고 가지고 비교하시는데
민사고가 파스퇴르유업 망하고
등록금을 대폭 올린거 아시죠
그 이후로 유난히 서울쪽 학군 보다는 지방 학군아이들이
많이 가더라고요
그렇다고 수준이 떨어졌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선호도가 대원외고, 서울과학고 이런데와
비교가 되어가고 있다고 봐야죠
작년인가 대원외고나 민사고나 미국유명대학 합격생수가
비슷한것으로 압니다
교사수준이 거의 교수수준인 민사고에 비하면
대원외고의 약진이 두드러지지요
제가 만약 부모라면 아이가 암만 실력이 있어도
서울에 있는 특수목적고나 아니면
근처 전통있는 고등학교 보내지
멀리 강원도까지 보내고 싶지 않을겁니다
물론 아이가 원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당의 서울대 합격생수 말인데요
이게 분당내 고교 통계간요?
아니면 거주가 분당인 학생들의 통계간요?
분명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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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수내동 |
푸른쌍용 |
71 |
87,000 |
100,000 |
42,000 |
47,000 |
20,000 |
7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03 |
125,000 |
148,000 |
68,000 |
78,000 |
40,000 |
10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23 |
151,000 |
165,000 |
75,000 |
85,000 |
50,000 |
12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54 |
163,000 |
179,000 |
80,000 |
90,000 |
50,000 |
13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69 |
169,000 |
175,000 |
80,000 |
90,000 |
50,000 |
130 |
| 수내동 |
푸른쌍용 |
192 |
190,000 |
220,000 |
90,000 |
100,000 |
50,000 |
150 |
| 수내동 |
푸른쌍용 |
208 |
190,000 |
210,000 |
90,000 |
100,000 |
50,000 |
15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4/10/25 | 조회 1993 
가련한 분당사람들이여!!!
도움받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교묘한 논리적 비약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