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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취득세는 대략 매매 가격에 3.15%가 나온 답니다
25.7평 이상인경우에는요...
법무사들 또한 수수료 챙기기에 여념이 없읍니다.
자기들 수수료에 등본 대금 출장비 기타등등..10만원 이상
붙이구요 채권 할인시 할인율로 몇십만원 챙겨 갑니다.
직접 등기하는건 잘 몰라서 잘 확인하시어 하시면 되시고
법무사에 맡길시 증권회사에 할인율 미리 확인하시기면
법무사 직원 들이 얼나 먹나 아실수 있으니 수수료부분 눈감아 주시고
채권으로 부터의 금액 보전 하시면 될듯 합니다.

복비 관련해서는 분당내 6억 미만 아파트 찾기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아시다시피 2억~6억 0,4% 2억 미난 0.5% 6억 이상 0.2%~0.9%
협의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요율이 언제적 것인데 전체적인 부동산 상승에 요율과 대상금액 또한 시급히 변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현재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많은 부동산 업자들 분당내 업자들은 희희낙낙 대박을 향해 모여들고 있읍니다.
또한 말씀하시길 금액이 커져 사고시 보상위험도 커지고 그만큼 써비스도 잘해주지 않나요 하며 0.5%정도 이상을 요구 하고 있읍니다. 6억 이하도 0.4%인데 금액이 더커진 매매가 잘되는 지역에선 너무 큰 요율이 아닌지요.개인적인 생각엔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은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망각하신 분들 같이 여겨 집니다. 또한 업자들이 워낙 많다보니 매매전에 여러군데 확인 하시어 매매거래를 하시는게 현명하다 생각 됩니다... 대부분 0.4% 이하에서 조정 가능하오니 반드시 부동산업자들에게 휘둘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