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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러저리 부동산을 들려보면서 현재 분당 시세동향에 대해서 씁니다..

현재 분당에 당연 화두는 정자주상복합입니다..
설명하기위에서 가격과 선호도를 위주로 분류한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일단 2분류 주상복합이라고 할수 있는 로얄팰리스 아이파크분당 미켈란 쉐르빌 등에서 50평형 후반대 58~59평형에서 실거래가는 이미 14억에 육박했고 호가는 15억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1분류 주상복합인 파크뷰는 매물자체를 보기 힘든 지경이기떄문에 2분류주상복합을 기준으로 시세가 평가 되고 있습니다.
일단 2분류주상복합 59평형보다 파크뷰 54평형이 더 가격이 높았던것을 전래로 대략 15억에 실거래가 가능할거 같고 호가는 16억을 넘어설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분류라할수 있는 아데나팰리스나 제니스에서 탄천 조망동을 중심으로 60평형대는 이미 실거래가 15억을 넘고 16~17억 사이에서 호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로얄팰리스 91평형에 경우 매물 23~24억에 나오고 있습니다..
로얄팰리스 91평형보다 파크뷰 78평형이 더 비쌌던걸로 보아 파크뷰 78평형은 25억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미금역 인근 두산위브도 꾸준하게 오르면서 56평형은 실거래가로 10억을 찍고 11~13억 사이로 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40평형대는 거의 10억에 육박하고 있구요..


일반아파트는 현재 대형평수에서는 당연 양지청구가 가격을 주도 하고 있고 상록우성도 바짝 붙어 있습니다.
양지청구 50평형은 로얄층으로 11억에 매물이 나오고 중앙공원조망동은 12억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같은마을 금호는 5000정도 낮다고 보시면되고..
주도권은 양지청구가 가지고 있지만 역시 최고가는 아직까지 샛별우방입니다.. 양지청구보다 약 5000만원정도 비싸다고 생각하십됩니다. 48평형 기준으로 말이죠...
일반아파트 최고가 아파트인 샛별우방 67평형은 호가는 16억을 넘어서고 있고 시범현대 67평이상 중앙공원 전면 조망동은 13억 이상입니다... 파크타운 대림에서 68평형 69평형 중앙공원 조망동에서 12~13억사이구요..
상록우성이 47평형 9억을 찍고 10억으로 달려가고 있고 같은마을 라이프가 5000정도 낮습니다...
이매촌 청구는 시범단지 시세에 가깝게 올라가고 있고 호가다 시세다 논란이 있지만 아름마을 59평형은 10억을 넘기는 11억사이입니다.호가기준으로 말이죠..
시범현대 47평형 중앙공원 조망동에서 10억에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무지개마을이 빠르게 상승중이구요..
까치마을에서는 대형평수 위주인 신원이 당연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에 청솔마을이 최근에 무지개마을에 역전 될정도로 가격이 보합세입니다...
야탑동 탑마을 48평형도 8억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중앙공원 주변아파트 45~50사이는 10억이 넘었다고 보시면 되구요.. 정자동 상록마을은 45~50은 9억이 넘고..
이매촌 아름마을 45~50이 9억 넘었다고 보시면됩니다..


이정도 가격은 서초에 왠만한 지역보다 높은 가격이고.. 목동아파트를 넘는 시세입니다.
아마조만간에 목동지역과는 점점 차이가 벌어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건축대책으로 중대형이 많이 몰려 있는 분당이 큰 수혜를 볼것으로 예상됩니다. 목동분들은 자신에 아파트가 수혜볼거라 생각하지만 과연 55평형 전단지 합해봤짜 몇세대 나오지 않는 곳이 무슨 중대형이 많타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45평형 합해도 그렇쵸...
또한 강남권 대체수효가 오르는거지 강남 대체지로 왜 목동을 선택합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