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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일단 이매촌이나 아름마을 탑마을 장미마을등 야탑동 이매동아파트들은 일단 중앙공원 근처 아파트들에 후발주자 인것은 분명합니다.

이매촌 아파트들 크게 상승했습니다.. 특히나 이매역이다 판교다 뭐다 해서 가장 많이 올랐죠..
하지만 현재 이매동 32평형대 아파트 4억9천에 고지를 못넘는 이유가 뭐일까요? 이 가격에서 더이상 상승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이것은 바로 중앙공원 아파트로 유턴하기떄문이죠.
중앙공원 32평형대가 대충 최고 시범삼성한신 샛별우방이 최고 5억5천이고 나머지 평균 5억 웃돕니다..
그래서 더이상 오르지 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매촌 청구만 보더라도 70평형대 정말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일부는 9억이상씩 나오고 있죠..
하지만 10억에 고지를 못넘는이유가 뭡니까?
시범삼성한신 70이나 시범한양 시범현대 70평형대들이 모두 10억이 최고시세이기떄문이죠...

샛별우방 67또한 양지청구로 부터시작됀 대형평수 상승세로 인해 현재 13억까지 치솟아 있습니다..

야탑동이나 아름마을은 상대적으로 이매촌에 후발주자라 할수 있습니다.. 향후 아름마을이나 탑선경,대우등이 판교와 길하나로 마주하고 있기떄문에 향후 상승세가 더 강할것으로 보이긴하나.
과거와 현재로써 근래의 미래로써는 중앙공원을 이기기는 불가능합니다..
특정아파트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만은..
중앙공원 아파트 올 입주 했을떄 이매촌도 그당시 반정도는 입주 한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부실공사라고 가격에서 저평가 된 아파트는 시범한양뿐입니다.
시범한양은 초기부터 부실이라고 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됬고 현재도 그렇쵸...
나머지 아파트들 정말로 다 튼튼합니다..
대부분 실거주민들이 그것을 증명하죠.
실제 시범 한양 사시는분도 벽에 드릴러 구멍뚜는게 드릴이 휘었다는 이야기까지 하셨습니다..
결코 아무리 부실이라고 해도 90년대 초반에 만들어졌기떄문에 상대적으로 기술도 발전해서 상당히 튼튼합니다...
입주민 생명 위협할정도로 심각한 문제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신도시 부실공사로 가장 초기에 입주한 중앙공원 주변아파트가 그것에 타겟이 되었을뿐이지..
가장 부실한 아파트는 아니라는것이죠...


저희아파트한테는 안됀일이지만^^;
현재 샛별우방이 정말 크나큰 차이로 1위를 독주하다가 현재 거의 비슷한 시세를 형성한 이유가 뭡니까?
부실공사가 아파트 구입에서 결코 방해요소로 작용하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특정지역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겠지만.
분당 근처 현재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지구중에서 일부 아파트에서는 물이 새는등 큰 문제가 나타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너무 오해하지 않았으면 해요.
제가 아는분들도 많이 중앙공원 근처 아파트..
시범우성이나 양지금호 효자임광등 많이 사시는데요..
뭐 물새고 그래서 아님 천장이 무너지거나 콘크리트 허물어졌다고 보수한 사례는 한번도 없으니.. 걱정 마십시오..
단지 시범케이스여서 주목을 받은거 뿐입니다...
물론 중앙공원 근처아파트가 결코 부실공사가 아니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빠르게 지어져서 부실공사가 없지 않아 있기는 하지만 과장한 면이 많코 실거주자에게는 전혀 느끼지 못할정도로 경미하다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