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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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천에서 3년 살다가 분당에서 거주한지가 2년 8개월째 됩니다.
각 도시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이곳 분당은 장점이 많은 곳입니다.
분당의 아파트 시세는 작년 6∼9월중 큰폭으로 상승한 후
횡보하고 있습니다.
내년 2월부터 판교가 분양(29,900가구)되는 등
호재가 있어 급격한 시세하락은 힘들 것입니다.
물론, 가족의 보금자리를 돈의 가치로만 환산할 수는 없습니다.
맑고 푸른 분당에서 가족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대합니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수내동 |
양지2단지청구 |
104 |
140,000 |
153,000 |
71,500 |
81,000 |
0 |
0 |
| 수내동 |
양지2단지청구 |
107 |
140,000 |
153,000 |
72,000 |
82,000 |
0 |
0 |
| 수내동 |
양지2단지청구 |
160 |
181,000 |
201,000 |
87,500 |
103,000 |
0 |
0 |
| 수내동 |
양지2단지청구 |
206 |
190,000 |
208,500 |
92,500 |
109,000 |
0 |
0 |
| 수내동 |
양지2단지청구 |
231 |
196,000 |
213,500 |
97,500 |
120,00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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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7/14 | 조회 1160 
부럽네요.
부럽네요.
한심하다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