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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덕소에 입점한다는 이마트에 대한 기사는 내용에서와 같이 덕소초등학교 뒷편으로 특히 이  일대는 올 12월에 개통하는 삼패역이 인접해있어 조만간 삼패역주변으로 대거 택지가 신도시로 개발될경우 덕소를 포함해서 상권(향후 덕소인구 10만 이상, 삼패 10만정도, 월문리 4,5만 정도 추정)으로서의 그 수요는 실로 엄청나다 할 것입니다.

이마트가 입점할 경우 덕소 한강변 거주 전체민들을 포함 삼패 삼거리를 통과해서 이마트에서의 쇼핑을 거쳐 새로이 개통될 덕소 유일 4차선도로를 이용 각자의 댁으로 향하시겠지요.
 
물론 대형 쇼핑센터가 가장 요지라 할수있는 이 일대를 선점한다는 것은 응당 중소상권이 새롭게 열리는 교통망 주변으로 대거 이동할 꺼라는 추정이 가능한 터 조만간 덕소 중심상권은 삼패역 주변 입주민들을 포함 월문리 입주민들까지 폭발적인 수요가 몰리게 될 덕소의 신 4차선도로로의 대거 이동은 자명하다 할 수 있을것입니다,...


특히 이 일대는 예전부터 한강조망은 기본이고 고층에선 ㄱ자로 굽이쳐 흐르는 한강이 거의 한눈에 들어온다 할 정도로 조망권만큼은 백미로 불릴 정도의 요지로 그야말로  각 건설사들의 물밑 경합은 물론 향후 초고층 주상복합 또는 초고층 아파텔까지 대거 분양될 꺼라는 설이 도는등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금싸라기 택지라는 것은 아는이들은 다 아는 얘기지요,..

어쩌면 사업허가조차 받지못한 신세계로서도 특히나 이 일대에서의 새로운 사업확장 계획은 앞으로 얻게 될 엄청난 순이익을 감안한다면 순탄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라도 극비 사안으로 추진중임을 암시한다고도 볼수 있겠구요,...

또한 덧붙여서 많은 분들이 덕소하면 한강조망이라는 가설아래 각종 호재들이 마치 덕소주변 한강변 아파트들만의 혜택으로 추정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신데, 향후 실상은 매우 큰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시기를 감히 조언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건 본인이 업자도 아닌바 주변분들의 선의의 피해가 있을 수 있겠기에 각자의 노력으로 제테크를 기대하심이 옳을 듯 싶네요.

이상 제 개인적인 사견이었습니다,...^^